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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장비질은 골프에 도움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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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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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15 19:46:44
조회: 1,934  /  추천: 3  /  반대: 0  /  댓글: 9 ]

본문



S200 샤프트가 버거운 느낌이라
NS 950 S 샤프트 P790을 들여봤는데
거리가 대중이 안되니 스크린 -2 라베가 12오바로
자릿수가 바뀌네요.

골프존 연습장 7번 기준
Z765 런포함 150미터 가는데
P790 도 별 차이 없네요.

스윙은 확실히 가벼우니까 편한데
좀더 쳐봐야 겠네요.

같은 중공구조인 G700 대비 타감은 P790이 압승입니다. i 시리즈는 안쳐봐서 잘 모르겠고.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스윙에 비해 채가 가벼워지면 좀더 부담이 덜해진만큼 리듬/템포를 더 정확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스윙스피드에 맞는 샤프트를 추천하기도 하고요

    2 0
작성일

예. 말씀하신 내용 생각하고 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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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익숙함'의 문제 아닐까요?
클럽이 바뀌고 무게가 변동됨에 따른 새로움과 낯설음이 잠깐 있겠지만
새 클럽에 적응하고 익숙해지면 기존의 버거움은 사라지고 경쾌함이 남으니
예전 라베보다 훨씬 좋은 점수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1 0
작성일

방금 스크린 다녀왔는데 한클럽씩 더 간다 생각하고 쳤더니 라베 동타인  2언더 쳤네요. -_-

    0 0
작성일

장비질 장점: 새로운 장비 생기면 그거들고 연습하로 가게됩니다. 
 제 경우에는 한달? 정도는 연습 열심히 하게되요.

    2 0
작성일

저도 열심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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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채에 사람을 맞추면 안된다는 명언을 기억하십시오
채가 사람에 맞춰야지요
어딧 하찮은 골프채가 사람에게 맞추라 합니까?! 무릇 만물의 영장인 사람에게 말이지요

    0 0
작성일

그래도 이 스트레스 만땅 받는 골프에서 새장비 지르는 맛이 없으면 너무 힘겨울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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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타이틀리스트 피팅데이 라고 무료로 해주는것이 있는데 피팅 받아보시는것을 권합니다.
제가 95 kbs tour 사용하고 있었는데 샤프트 이것저것 교체 해가면서 피팅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다골120G 은 힘에 버겨웠고 95G은 앞뒤 편차가 심하 더라구요
그래서 추천받아 구매 한것이 다골 105 S300. 이거로 바꾼뒤 신기하게도 앞뒤 편차가 거의 없어 만족해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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