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스틴토마스님의 댓글

라이브로 보는 중에 깜놀했습니다..
확실히 pga 프로들은 드라이버 거리와 정확성이 남다르네요

아이언샷님의 댓글

저도 라이브로 보다가 엄청 놀랐네요 ㅎㅎㅎ 그런데 제가 소리 없이 들은지라 이 홀에서는 일명 사인 플레이를 한 거였나요?

널회님의 댓글

넵 1온 시도 가능한 홀이라 싸인 받더라구요 ㅎㅎㅎ

소녀스윙님의 댓글

진짜 기념식수 하실뻔~~~

05님의 댓글

이글하고 나오는 자막이...
본인 커리어의 32번째 파4 이글이라는............ㅋ

형스파파님의 댓글

저기 14홀 몇 야드길래???? ㅋㅋㅋ 미케슨 옹 말고 다른 선수들도 다 원온 트라이 하는 홀인가요?

05님의 댓글

323 야드인가 그랬던듯합니다.. 마치 사인 주듯이 그린에서 기다려주던데요 뒷팀 티샷하게 ㅋ

자바2204님의 댓글

저 홀은 블랙티에서 270~280미터정도면 원온가능해요..
240미터 정도부터 내리막도 있고 나인브릿지가 페어웨이가 단단하여 런도 많구여..
제가 블랙티에서 쳐보니 그린 우측 벙커에 들어가더군요.. 결국 파했구여..
제가 나인브릿지 블랙티에서 쳐본 느낌으로는 우리 아마추어들도 나름 잘치는 거더군요.. 나인브릿지 같은 좋은 골프장, 일관된 그린스피드, 단단하고 그린같은 짧은 페어웨이등 긴러프와 어려운 핀위치를 제외하고는 너무나도 좋은 환경에서 직업으로 골프치는데 저정도는 쳐야죠^^

형스파파님의 댓글

PGA선수들한테는 거의 보너스 홀 이네요

케이님의 댓글

ㄷㄷㄷㄷㄷㄷㄷ

다은아빠님의 댓글

ㄷㄷㄷㄷㄷ 2

안녕싼타님의 댓글

와....살짝 툭~하고 친 것 같은데... ㄷㄷㄷㄷ

슈또님의 댓글

깃대맞고 튕겨나온거 아닌가여.ㄷㄷ

스테들러펜조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