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성팬클럽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가 가장 저한테 맞다고 생각하는데...

꺼리는 이유 1: 뽕샷이나 타점이 위로 생성되었을때... 크라운 이빨빠지는거
꺼리는 이유 2: AS불친절, AS난이도 극상
꺼리는 이유 3: 중고가 방어안됨... 너무나 자주 나오는 신제품...

뭐 이정도입니다.

샤프트 중간부분 뿌러진게 왜 AS거부 사유가 되는지 참...

내맘님의 댓글

지난주에 M6로 두번 라운딩을 했었는데요. 혹시 도움이 되실까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1. 어드레스시 참 편합니다.
2. 타구감 깡깡거리지 않아 참 좋습니다(물론 개취..)
3. 거리. 기존 사용하던 G400 대비 차이 못느낍니다. 단, 타점이 일정하지 않을시 평균거리는 M6가 앞설 것 같습니다(4번 참고)
4. 방향성. 트위스트 페이스 효과가 극적이진 않지만 평균분포를 볼 때 효과가 있음을 체감합니다. 특히 빚맞았을 때의 거리손실은 가장 적게 느껴졌습니다.
5. 중고가. 텔메의 중고가는 극악인 경우가 많지만, 그거야 뭐 채를 구입하는 목적에 따라 다른 것이니까요.

굳샷님의 댓글

저  어제 엠6 구매했습니다.
끝내주는 어드레스와 안정감.
진짜 끝장나는 디자인.
비싸서 참다가 30반초빈에  새거같은중고 들였습니다.
인기가없나요?주변보면..대부분 핑. 가끔 에픽이긴 합니다.

케이님의 댓글

저 테일러메이드로 입문 했지만 안 좋아하는데
m6 쳐보니 정말 잘 만들었더군요.

가격이 문제라 m3 tour ad iz 로 들였는데
m6 보다는 못하겠지만
m3만해도 모든게 만족 스럽습니다.

레더맨님의 댓글

M6치는데요..오프라인에서는 인기있는 드라이버입니다. 이상하게 골포에서는 선호도가 낮네요.

저는 캘러웨이에서 텔메로 드라이버 우드류 전량교체하게된 이유기도 합니다.

호호후후쿠님의 댓글

m3 iz6s 사용하다가 외아파이 때문에 g410 오렌지 프로 5x갔는대

거리 방향 좋은대 타구음 등 때문에 m6 오렌지 프로 6s 아른거려요.

플라이팅님의 댓글

M4 사용중인데 헤드만 M6 살려고 생각중인데 좋은 매물이 없네요 ㅠ

헬로뭉님의 댓글

M4 출시 시점에 샀는데.. 가격 방어를 생각하면..쿨럭....
저는 텔메가 가장 잘 맞는거 같아서 M2 - M4 - M6(언젠가..) 쓰고 있습니다.

탱귤16527283님의 댓글

저도 거의 못본거같아요. 제 주변엔 타이틀, 캘러웨이, 핑 요렇게 많이 쓰는듯합니다

슈슈니님의 댓글

M1 M2 M3 M4.....사용했었고....지금은 M3 사용중입니다...

텔메는 출시후 1년후에 사는거라....ㅎ
가격 방어가 안되서 신제품 출시되면 출시가의 1/2 가격도 안되기 때문에....

내년에 M5 사려구요 ㅎㅎ

슈슈니님의 댓글

구질 조정추 + 홀수가 더 이쁨(개취)으로 M3 사용중 입니다.

드라이버 드로우 구질을 원하는데
M2, M4는 몸뚱이 문제 + 샤프트차이로 인해 페이드가 나길래
M3 무게추 드로우로 세팅하고 이쁜 드로우를 많이봐서 사용중이구요.
저같은 경우는 M3들고 M4보다 OB가 확 줄기도 했구요...
(M3들고 처음으로 원볼플레이도 해서..)

트위스트페이스 적용전인 M2와 트위스트페이스 적용된 M4는 확실히
M4가 덜 휘어 나가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M6도 쳐보긴했는데 역시 홀수인 M5가 더 이쁜거 같아서 내년에 M5로 가려구요...ㅎㅎ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아무래도 가장큰건 가격방어겠죠? 중고시세를 떠나서 보편적인 행사와 다른 디스카운트 폭이
새클럽 장만하는데 장벽이 되는것 같아요 신형 살때는 50만원 중반대에 시작하는데
얼마 안지나서 40만원 중반대로 바뀌고 행사할때는 20만원대 중반 가격으로 바뀌니까
애프터마켓용 샤프트 장착한 제품도 행사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생기니
신형보단 구형의 인기가 더 많은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