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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세이 프로 오렌지 후기..(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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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24 20:30:44 조회: 7,433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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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잘 아시죠?
네. 여기서 텐세이 ck pro orange를 구매하고는 잔뜩 기대에 부풀어 얼마 전에 글을 썼드랬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환불처리 하였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도착했는데 슬리브 부위에 1cm 길이로 기스가 있고 스티커 부분이 뭔가에 찍힌 것처럼 부분적으로 자국이 있더군요. 샤프트도 새거리고는 좀 보기 어렵게 여기저기 뭔가 묻어있고...

왠지 모르게 찜찜해서 전화하고 그냥 소액 부분환불 받고 쓰겠다고 했더니 그건 안되고 착불로 보내주면 교환해주겠다는 겁니다.
택배비가 좀 나오는거같던데
그리고 그립 비닐도 깐 상태인데 하니까
자기네 과실이기 때문에 괜찮다더라구요.

바로 다시 포장해서 샵에다 맡겨놓고
오늘(지난주 금)이라도 재고가 있으면 바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재고가 없으니 월요일쯤에는 보내주겠다더라구요.

월요일이 되어도 연락이 없길래 다시 물어보니 내일 보내준다고 해놓고 화요일에 다시 물어보니 수요일에 보내주겠다는 겁니다. 슬슬 뭔가 싶었죠.

수요일 아침에 다시 물어볼때만 해도 오늘 발송가능하다고 했는데
오후 1시쯤 갑자기 전화가 옵니다.
"그냥 환불 처리해 드릴게요"
뭔소리냐고 물어보니
착불택배가 18000원이 나왔는데 너무 비쌌고 그립 비닐 부분이 까졌다는 겁니다. 그게 무슨 상관이냐, 전에 이거는 다 이야기 된거 아니냐 했더니 자기네들의 금전적 손해가 꽤 된다는 겁니다. 헐.. 무슨 개소리인지

일단 마음은 떠났고, 그래 립서비스로 (너네들 그래도 믿으니까) 환불처리 되면 다시 구매하면 다른 걸로 오냐고 했더니 재고가 없다는 겁니다.
그럼 아까 보내준다는 이야기는 뭐였냐고 했더니 대답을 못하네요.

그러다 갑자기
샤프트의 기스 부분이 컴파운드로 지워졌고
스티커는 위치가 틀어져서 뗐다 다시 붙여서 그런거다는 말을 합니다.
제가 바보도 아니고 그런거 구분 못하지는 않거든요.. ㅎㅎ 그리고 판매할때 그런거 있으면 자기네들이 지워보고 보내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스티커는 뗐다 붙이면 끝부분에 그런 흔적이 있고 다른 부분은 괜찮았어야 하는데 분명 뭔가에 찍힌 자국(구멍)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부분환불 해주고 다시 보내라고 하니까
갑자기 누가 이 샤프트를 직거래로 구매하려고 서울에서 출발해서 저한테는 못팔겠다는 겁니다. 이런 상태인거 다 설명했음에도 괜찮다고 했다는 겁니다.
아주 생양아치가 따로 없더라구요. ㅎㅎ
(그 5분 전에는 택배비 7천원 내주면 보내주겠다고 했었습니다.ㅋㅋㅋㅋ)

골포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골×켓에는 이사람들이 날마다 이 샤프트를 30만원이면 사는데 정품인데 왜이렇게 싸냐고?? 하면서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같은 샤프트를 1000원 비싸게 올려놓은 드×곤골프에 연락해서 구매 가능한지 연락해보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스펙은 재고가 없다더라구요. 대신 같은 샤프트 애프터마켓용을 살 의사가 있냐고 물어봅니다. 가격은 419000까지 해줄수 있다면서요.
"이게 애프터마켓용 아닌가요?"
했더니
세상에..일본꺼 핑 G410에 특주된 샤프트를 분리해서 슬리브만 갈아끼워서 판매한 거였다는 겁니다.

그러면 왜 에×××에서는 이 이야기가 없냐고 했더니 아마 같은데서 갖고왔을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 업체에서는 소비자에게 그런 내용을 절대 고지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물량이 소진되어 더 이상은 안들어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나가리된거죠.
정말 어이가 없는 것을 넘어 이건뭐..ㅋㅋㅋ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얘네들은
네이버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사이트에 같은거로 핑용/텔메용/타이틀용/캘러웨이용 50r/50s/60r/60s/60x/60tx등으로+같은거 중복해서 거의 백개 가까이를 도배해놓았습니다. 마치 수백개는 갖고 있는양 ㅎㅎ

이런 식으로 다른 샤프트들도 일본에서 싸게 가지고 와서 검수 다했고 정품이라면서 자기네들 스티커 붙여서 파는거면 이건 진짜 고소감이네요.

여러분, 에×××는 무조건 거르시기 바랍니다.
p.s 11번가 같은 사이트 직접 들어가보셔서 설명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하는짓이 보통이 아니라서 고소당하신까 걱정되네요
초성정도로 자기보호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진짜 나쁜놈들이네요

    1 0

앗 감사합니다. ㅠ
저도 나름 골프채 거래에는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참 황당한 경험을 했네요 ㅎㅎ

    0 0

x스골x 인거죠?

    1 0

맞습니다!

    0 0

드라이버헤드만 샀을때, 골포 어느 분이 중고샤프트 7~8만원에 이거저거 끼워서 쳐보신다는 글을 보고, 쪽지로 연락처받아 전화해봤었습니다.
중고샤프트문의하니까 15만원선이라고 해서, 소개해준 분 경험얘기와 10만원이하 가격대 있는지 질문했더니
그냥 끊어버렸던 곳이네요.
진짜 개어이

    0 0

이런식이면 정품 여부도 어찌 믿을 수 있을지..
중간에 상호 한군데 나와 있으니
지우시는게 낫겠어요.

위추 드립니다. ㅠㅠ

    1 0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T1100 캘프에서 운좋게 관세내로 주문한거는 오다가 부러지고 이거는 이런 일이 일어나고..저의 실력으로는 이런 샤프트를 쳐다보지 말라는 계시같습니다.ㅋㅋ

    0 0

걸러야겠군요...

    1 0

정답입니다.ㅠㅋㅋ

    0 0

여기
무제한 교환해준다해놓고
교환문자나 카톡하면
그냥 씹어버립니다
절대 안살겁니다
여기서는

    1 0

네..여기서 파는 샤프트들의 출처도 이제 전혀 못믿겠네요.

    0 0

1. 무제한 교환해준다하고
교환시 생각보다 많은 추가금의 함정이 있습니다.

2. 감수하고 교환하려하면 원하는 제품이 없습니다. ㅋㅋ

3. TS2, 410헤드,  텐세이 프로를 거기서 샀지만  퉁퉁거림과 싹퉁머리는 알아줘야 합니다. 난 빡빡하게 굴지도 않았는데, 주변에 물어보니 원래 그렇다 캅니다

4. 아마 더 이상은 방문할 일이 없을듯 합니다.

    1 0

역시..저말고도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많군요.

통화하면서 자기네들이 손해봐서 교환이 어렵다니까 제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배송비포함 3만원정도의 손해가 아까워서 이러냐.. 그거 아끼려고 말도 안되는 식으로 나오다가 고객들 다 빠져나간다.

안다고 하네요 ㅎㅎ 잘 알고 있나봅니다.
서비스의 기본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어보이더라구요.ㅎㅎ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샤프트를 교환해줄까요 ㅎㅎ 기를 쓰고 흠잡아서 안바꿔줄듯요. 아니면 그만큼 자기들이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을정도로 추가금을 받거나.

    0 0

거기참웃긴곳입니다 저도 핑g400용 텐세이 구매햇지만 슬리브랑 헤드랑 완벽히 체결이안되 전화해서 이렇다하니 원래 핑은 그렇다면서 저보고 핑 매장가서 확인해보라네요? 귀찮다는 대응에 깜짝 놀랐습니다

    1 0

음.. 생각해보니 제가 받은 샤프트도 사실 슬리브 부분이 약간 어긋나 보였습니다. 체결했더니 어느 부분이 좀 튀어나오고 딱 맞물리지도 않았지요. 그것도 껄끄러움 중의 한 요소였습니다.

유통 과정을 비밀로 부치고 홀로그램을 붙인 다음 애프터마켓 정품 샤프트인 것처럼 하면서 가격으로 갑질을 하는거군요. ㅎㅎ
젊은사람들 같던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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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 VR샤프트 여기서 샀는데 ... 암튼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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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네요.... 저도 여기서 살까 많이 고민 중이었는데,....  역시 그랬군요...  매일 수건의 광고글을 올리는데 카페 운영진도 좀 적당히 받아줘야 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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