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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라베 85를 2번 찍고, 올해는 안정적인 80대를 목표로 필드를 약 10회 가량 나갔는데요. 80대는 겨우 2번이고 100타 넘어가는 참사는 없었으나 평균 90초반 정도로 올해 일정을 마칩니다.
이 모든게 올 한해 지름을 게을리한 것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레슨을 받았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무겁고 복잡합니다.
현 클래식하고 올드한 클럽 구성으로도 싱글을 한번이라도 찍으면 다른 클럽을 사겠다며 스스로 제약을 걸었습니다. 남들의 지름을 쳐다보며 골포랑 골마켓 들락날락하며 눈팅만 주구장창하면서도요. 최신 장비 트렌드는 알아야 하니깐요. ㅋㅋ
다행히 아이언과 숏게임 퍼터까진 형편없진 않은데 드라이버가 가끔 아니 종종 말썽을 부립니다. 에픽플래쉬, G410pus, 코브라 F9 걔네들이 그렇게 좋나요? 명기 타이틀 910과 결별해야 할까요? 913도 보유중인데..
드라이버만이라도 레슨을 받아야 할지도 고민이네요. 아이언은 잘 맞을때의 백스윙 탑의 느낌이 있긴한데 드라이버는 그런 느낌이 너무 왔다갔다하네요.
장비교체와 레슨이라는 답이 확실하긴 한데 답은 알지만 괜시리 푸념을 적어봅니다. 작년에는 G400max 이전과 이후로 드라이버 티샷이 바뀌었다란 글 꽤나 있었는데.. 다시 한번 골포 뒤져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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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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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플래시가 핫합니다.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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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마트 시타 좀 하러 가봐야겠네요. 에픽플래쉬 정말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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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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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정한 골포인이시군요. 저도 느낍니다. 컨디션 좋을때는 타이틀 910d로도 최상의 타구감으로 잘 보내준다는걸.. 결국 본인의 스윙이 가장 큰 문제인데 실수 완화성을 클럽이 얼마나 받쳐주냐가 관심이네요. G400max에 173-65R은 상상으로 10번은 넘게 샀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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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13 D2 쓰고 있는데 최근 중고로 917 헤드 영입했습니다.. 항상 남들보다 느리게 ^^ 최신 드라이버를 접하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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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문제 없어요 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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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오실 때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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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괜한 고집을 피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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