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도우미님의 댓글

풀세트가 아닐바엔 렌탈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울캡님의 댓글

신발, 장갑, 공 등 기본적인 장비만 챙겨가시고 중국,동남아의 경우 현지 골프장에서 렌탈하시면 3~40불 정도 할 겁니다.

큰머리님의 댓글

골프장 카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한국처럼 기울여 싣는 방식보다는
대체로 사진과 같이 가방을 세워서 묶어 고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채를 넣고 빼기가 좀 불편한 점은 있지만 사용은 가능해요. 실제로 저런 스타일의 백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똥호님의 댓글

해외골프에 저 제품으로 가져간다면..
비행기 적재하실텐데...
채가 많이 상할텐데요...

보통은 일반적인 골프백도.. 항공커버를 씌우는데..

저제품은 그냥 천인데...ㅠ

다이버골퍼님의 댓글

기내 반입 안되고 수화물처리 해야하는데,
수화물 추가 요금 낼 돈으로
렌탈하세요

카메런쩜프님의 댓글

저도 해외출장 가면 라운딩을 꼭 하는 편인데,
옷 / 신발 / 장갑 / 티 정도만 챙겨가고,
나머진 렌탈합니다~^^

페페님의 댓글

그냥 가져가셔서.. 카트에 실을수 있겠냐 물어보고 곤란하다 하면 가방하나 빌려다오 하면 될거 같아요..

더블파파님의 댓글

저도 작년 짧은 미국 출장시 동일한 가방에 드라이버 22유틸 7번 P 56도 퍼터 가지고 가서 잘 치고 왔습니다. 아시다시피 가방이 작아서 카트 뒤에 실으면 잘 떨어져서 조심히 묶고 잘 몰고 다니면 됩니다. 미국은 손수레 끌고 다니는 곳도 있으니 그런 곳은 큰 문제 없고요. 국적기는 대부분 스포츠 장비는 추가요금 없이 추가 수화물 운반 가능 합니다. 손에 안맞는 장비 빌려서 재미없이 치느니 직접 가지고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제 가방은 카모 디자인이라 짐 찾고 입국장 빠져 나갈 때 여자 시큐리티가 총이냐고 물어봐서 ㅋㅋ 골프클럽이라고 말해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