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러님의 댓글

위 모델 전부 다 좋은것 같습니다
어드레스가 편하고 이쁜녀석으로 잘 고르시길 ㅎㅎ
전 핑을 좋아해서 G410 추천 드리고 싶네요

딤플님의 댓글

음 가장 국민채라고 할만한게 투어스테이지 v300 6 이지 않을까 합니다

고돌이님의 댓글

위에 모델 전부 다 싱글까지 차고도 넘칩니다.
개인적으로는 핑이나 v300 추천드려요

키르크스님의 댓글

탈일본

핑이나 켈러 타이틀 가시쥬~~~

신프로777님의 댓글

테일러메이드 p790은 이쁘던데

탱귤16527283님의 댓글

아무거나 예쁜거 쓰셔도 되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로프트를 세운 아이언들은 꺼리게 되더라구요. 제 심리적 저항선은 7번아이언 로프트 앞자리 3으로 시작..

TwinsV3님의 댓글

위에 모델 전부 다 싱글까지 차고도 넘칩니다.(2)

핑g410, 텔메 m6는 비거리를 위해 변태 로프트 적용했을거에요.
(ex.타사 클럽들 6번 로프트가 7번아이언에 적용)

말트비에서 쉬운 채 점수먹여놓은 차트에 의하면
http://ralphmaltby.com/golf-head-ratings/
캘러웨이 스틸헤드XR 제일 쉽고, M6(변태로프트), G400(변태로프트) 순서로 쉬운걸로 나와서
2달전에 중소 스틸헤드 xr pro 구입해봤는데 진짜 쉽습니다

jpx919, g410, m6, 스틸헤드xr 은 주조
v300은 단조
타감차이는 있을거 같네요
젝시오는 무관심이라 모르겠네요;;

결론은 다 좋은 채들이니 이쁜거 사셨으면 좋겠어요

버디보기님의 댓글

써본 경험에 따르면 미즈노 JPX 보단 핑의 G 아이언이 쉽고 정타가 잘 납니다.
롱아이언이 정말 수월하게 맞았었는데 지금은 타감 좋은 클럽으로 갈아탔습니다;;;;

북벽의꿈님의 댓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포지드를 구매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핸디가 줄어들면 줄어들 수록 피팅에 대한 욕심이 조금씩 생길것 같아서 ^^

스트라이어님의 댓글

최경주보다 잘치시기 전까지는 쓰셔도 무방합니다

더블파파님의 댓글

P790 이월 사세요.

더블파파님의 댓글

어려운 채는 아니고 이월 새 장비 요즘 저렴하게 나오는데. ㅡㅡ 그라파이트 찾으시면 그렇긴 하네요.

이번엔골프님의 댓글

맘에 드는 브랜드 중 이쁜 넘 또는 그냥 이쁜넘으로 하시면 됩니다.

쩜오빠님의 댓글

양산채는 다 좋은 챕니다

주변에 싱글치시는 분들 보면
6.25때 채같은 클럽 들고 잘들 치십미다 ㅇㅋㅋㅋ

술래오빠님의 댓글

지난 5년동안 아이언만 열 번 넘게 바꾸고 드는 후회는 '그냥 한 번에 V300 살 걸...' 이었습니다.

샤프458322님의 댓글

투어스테이지가 무난할거 같은데요.

번외로 벤호건 아이언도 추천을...손맛이 아주 죽입니다.

녹색님의 댓글

관용성의 대명사... 핑~ 추천드립니다.
프로 할꺼도 아닌데... 쉬운채로 쉽게 쉽게~ 쳐야죠.

ldkurki님의 댓글

타이틀  t200 t300도 추천요 ㅋ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싱글 전까지라고 하시면 미, 투, 젝을 사겠습니다.

축구왕님의 댓글

전 핑 G400, G410 이나 APEX 추천드립니다

31훈민기님의 댓글

제가 백돌이부터 현 80타까지 v300 4와 함께하고있습니다

사브작님의 댓글

그라파이트를 원하신다면...젝시오를 추천드립니다.
젝시오가 타감이 짝! 한게 좋고 가볍고 편안하게 스윙이 가능했습니다.

맘만씽님의 댓글

ㅌㅏ이틀리스트가 서럽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