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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을땐 9 세트까지 있다가 팔고 이제 4세트 남았어요.
타이틀리스트 ZM, 714 AP2, 미즈노 MP4, 캘러웨이 X22 프로.
그런데 지금도 가끔 싸게 나오는 아이언들을 보면 지름신이 오실랑 말랑 하십니다 ㅜㅡㅜ (전 중고만 노립니다 ㅎㅎ)
드라이버나 퍼터는 전~혀 안 땡겨요. 이상할정도로 감흥이 없습니다. 단지 아이언만 보면 ㅡ..ㅡ
혹시 여러분은 이렇게 땡기시는 클럽종류가 따로 있으시나요?
Ps. 거의 4년째 테일러메이드 TP MB smoke Rifle 6.0 모델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ㅋㅋ. 원하는 섀프트까지 챙기려니 하늘의 별따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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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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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언 2세트 가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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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다 이상하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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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셨다면 다행입...응? 이게 맞나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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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언 바꾸면 예전것도 그냥 가지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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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4세트까지 있어봤는데.. 저는 댈것도 아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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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공도 꽤 차이점이 클테니 땡기실만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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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아이언 3세트 보유중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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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사셔야지요 그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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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에 공에 꽂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케아에서 수납박스 큰거 하나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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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써보시고 맘에 드시는거 있음 말씀해주세요. 저한테는 타이틀리스트 NXT 투어가 가성비 최강이라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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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 지금 배로 스릭슨 2피스 30더즌 오고 있어요.. 저도 미친놈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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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스릭슨 공 엄청 땡기더라구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