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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치기가 어려운 이유들에 대해 연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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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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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11 12:44:27 조회: 1,816  /  추천: 14  /  반대: 0  /  댓글: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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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 저는 12개~18개 정도 왔다갔다가는 주말골퍼인데요 

한번도 전 싱글을 쳐본적이 없어요ㅠㅠ(라베는 11개오버)

 

기회가 생겨서 혼자서 라운딩을 하면서 플레이를 반추해 보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어프로치 (숏게임)

이게 보기플레이어와 싱글플레이어의 가장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라이버, 아이언보다 이부분이 경험상 제일 차이가 나더라고요

아이언이 그린에 못올라가도 싱글은 어떻게해서든 핀에 붙여서 파나 최소 보기로 마무리를 하는데

어프로치 및, 벙커에서 타수를 어이없에 많이 잃어버립니다.

근데 숏게임 연습은 스트레스도 안풀리고 재미도 없어서 저는 잘 안하게 되는데 

앞으로 열심히 해야할거 같습니다

 

 

2.멘탈유지

더블, 트리플및 양파후에 바로 회복하는 속도가 초보일수록 느린거 같습니다.

이부분은 저도 솔직히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팁 있으신분들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3. 퍼팅

좀 당연한 말이지만, 싱글플레이어가 쓰리펏하는 경우는 거의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4.그외

트러블샷에서의 안정성. 이부분은 경험에서 내공이 쌓이는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실제 라운딩을

많이 해볼수록 느는거 같아요

 

 

제가 혼자 치면서 본 결과 이 세가지가 보기 플레이어에서 싱글로 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인거 같아요

 

이 과정을 제가 영상으로 담아 보았는데 관심있으신분들은 시간나실때 한번 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글에 답이 있네요. 숏게임 연습 비중을 확 늘리시면 쓰리퍼트가 줄어들어 금방 싱글 하실거에요. 스트레스 해소가 안되서 숏게임 연습을 안하셔서 싱글을 못 하는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네요.

    2 0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숏게임 연습비중을 좀 높여야 할거 같아요

    0 0

뭐 저는 초보라 모르겠지만 옆에서 봐온바로는 일단 80대치면 드라이버가 문제는 없으니 아이언 정확도냐 숏게임이냐 인데 보통은 숏게임에서 확실하게 해주는 경우가 많지 않나 싶네요 3온1펏이나 2온2펏으로 안정적으로 파를 잡아가가는 실력이.. 물론 실수는 없고....개부럽

    1 0

제 생각에는 드라이버를 더 다듬고 멀리 치시면 싱글하실 겁니다. 그린 주변 숏게임이 잦아 보이고 중요해 보이는 이유는 2온이 안 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숏게임을 덜 할 상황을 만드시는 게 싱글의 지름길 입니다.

길고 정확한 드라이버로 남은 거리를 줄여 100m 내 세컨샷을 하신다면 그린 온 확률이 드라마틱하게 올라가고 숏게임 좀 못 하더라도 싱글 하게 됩니다.

남들이 보면 쟤는 숏게임도, 퍼팅도 별로인 거 같은데 스코어가 좋아... 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스코어 줄이는 것은 길고 정확한 드라이버와 짧은 거리에서의 정확한 세컨샷입니다.

숏게임과 퍼팅은 잘 되는 날도 2~3 타 이상은 못 줄이는 거 같아요. 결국 스코어 줄이는 건 숏게임이 아닙니다.

제 주변에 싱글러들은 대부분 220m 이상의 길고 정확한 드라이버와 컨트롤이 되는 숏아이언 웨지로 그린 적중율을 많이 올립니다. 숏게임이나 퍼팅 망해도 스코어가 많이 떨어지지도 않고 꾸준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버디도 많고요.

숏게임과 퍼팅으로 싱글하시는 분도 딱 한 분 계시는데, 오히려 그 분이 기복이 더 심하고 컨디션 많이 탑니다.

    10 0

1. 드라. 아이언
Vs
2. 숏게임. 퍼팅

싱글의 지름길은 2번인것같습니다
싱글을 바라본다면
파온은 못해도 그린근처까지는 대부분 가죠..
결국 싱글의 핵심은 2번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드라멀리 똑바로는..  라인잘못타면
블랙홀입니다
드라는 그냥 죽지않을만큼 적당히....

    2 0

프로들도 이제는 숏게임 정확한 프로보다 드라이버를 멀리 쳐서 그린과 최대한 적게 남기는 선수들이 성적도 더 좋고 돈도 당연히 더 많이 법니다. 장비의 발전(특히 저중심드라이버)과 더불어 골프의 패러다임이 좀 변하고 있어요.

    1 0

그건 전장이 긴 백티에서치는
투어프로들 상황이죠..
한국에서 택도없습니다
내가 백티에서 치겠다고 칠수없어요..
경기과에서 연 300일 이상 티그라운드 닫아버립니다ㅜㅜ

    0 0

프로들도 그런 와중에 아마추어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제 경험과 경력에 대비하여 보고, 제가 배운 프로들, 특히 젊은 프로들의 조언에 의하면 드라이버와 정확한 숏아이언 혹은 웨지 세컨샷이 점수 줄이는데에는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한 번 고려해 보세요. 골프를 스코어를 줄이는 스포츠로 본다면 티샷과 그린 적중율 올리는 것만큼 효과적인 게 없습니다.

    4 0

구력 많고 경험 많으신 어르신들 싱글치시는 걸 보면 거리 그게 무슨 의미 있냐 싶네요. 거리라는게 노력한다고 확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거리를 늘리고 방향성을 잃을지도.. 그래서 그나마 늘리기 쉬운 숏게임 영역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물론 재미없어 연습을 잘 안하겠지만요

    4 0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따져보면 골고루 다 중요하기때문에 그냥 200미터드라이버 날려도 6번아이언 마스터가 되어라도 통하는 얘기일지 싶습니다.
다만 우리가 어느 약점을 더 쉽게 향상시킬 수 있을까 문제로 접근을 한다면...
신체조건이 있기에 드라이버 비거리는 어느정도 한계치가 있게됩니다.
세컨이 100미터내외로 나오려면 드라이버가 약 250m는 가줘야할텐데 신체조건이 안되는 아마추어가 많을 듯 싶어서요.
반대로 숏게임은 신체조건과 상관없이 노력으로 비교적 쉽게 메꿔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 0

말씀 감사드립니다~

    0 0

맞는 말씀입니다. 드라이버를 멀리 보내면 세컨샷을 P이하로 잡을 수 있으니 핸디 관리가 쉬워 집니다. 하지만 현역 프로들도 자기 아들 키가 180이 넘는다면 골프를 시키겠다고 말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조상 겐세이에 따른 거리차 극복은 매우 어렵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 글 쓰신분은 이미 로우 80핸디 골퍼이신데 거리를 두클럽 이상 더 보낼 수 있을까요. 쓰신 내용은 이론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만 대다수 30후반 40대에 입문하는 중년의 골퍼들에게 접목이 되는 현실적인 조언인지는 글쎄요 입니다.

    3 0

말씀감사드립니다.
숏게임을 덜할 상황을 만드는게 싱글의 지름길이라는거 잘 명심할게요.
정공법으로 가야지 더 스코어를 줄일 확율이 크다는 말씀 같아요
우리 아마추어는 숏게임 안할 확율을 만드는게 조금 더 어렵기 때문에
숏게임을 할 준비가 갖추어져 있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0 0

역으로 생각해보면 드라이버를 대체로 정타 맞추는 실력이면 8초 까지는 금방내려가는거 같습니다.
드라이버 정타면 아연도 대체로 정타 맞으실 거고요
숏게임은 너무 어려워요 ㅠ

    1 0

티샷만 안정되어도 8초까지는 가는데 거기서 더 한단계올라가려면
숏게임이 아주 중요한거 같아요. 화이팅!

    0 0

5. 흥분
16번 홀까지 5개 치다가
17번 홀에서 티샷 오비나고는 도미노처럼 그냥 무너지더군용 ㅎㅎ

후.. ㅠㅠ

    1 0

아..핸디 불변의 법칙...저도 꼭 잘치다가도 저런식으로 와르르 무너지는홀이 나오는데
그런것도 좀 잘 잡아야 할거같아요 ㅠㅠ

    0 0

싱글들 치는거 보면 퍼팅은 1퍼팅이 기본. 망해야 2퍼팅인것 같습니다.

만약 평균 100타 치는 사람이 엄청난 수련을 해서 퍼팅을 홀당 1개씩만 줄이면 82타가 되겠죠. 퍼팅이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ㅜㅜ

사실 퍼팅 못해도 되긴 해요. 세컨샷을 2미터 이내로 붙이면 되긴 하죠 ㅜㅜ

    0 0

오비없이 해저드 룰로 가는 골프는 퍼팅이 스코어의 최소 80퍼센트는 차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1 0

방법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할 수만 있다면]
드라이버 멀리 치고, 웨지로 그린에 올리고, 버디펏 아깝게 실수해서, 파 기록하는 플레이를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4 0

제 의견은 둘다입니다.
 드라이버 잘 쳐야 세컨 아연이 편해서 투온 잘 됩니다. 그러면 투온 투펏으로 파.
즉 드라이버가 2개 이상 죽으면  싱글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투온이 안되었을때 어프로치로 잘 붙여서 ok거나 2,3미터에 붙여도 1펏으로 파.
못해도 보기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즉 어프로치도 잘 되어야 하고 퍼팅도 잘 떨어져야 합니다.
9홀 기준으로 파5개 이상해야 합니다.
하여튼 다 잘되어야 합니다.

    1 0

맞습니다  하여튼 다 잘되어야 하는거 같아요 ㅠ

    0 0

흠..제경험상으로는

뭐 구력이 많이 길지않고 7자 몇번찍어본 결과..

별생각없이 캐디님이 하라는데로 했을때..
캐디님이 라이.잘 봐줄때 싱글합니다ㅡㅡ

참고로 제가 7자찍었을때 전날 과음으로 아직 술이 덜깼거나 아침부터 해장국에 만취후 아무 의욕없이 하라는대로 할때 했습니다 ㅎ

이제 좀 친다고 라이도 제가보고 다 하고 있는데..다시 8말까지 진출했습니다 ㅎ

라운딩 혼자하는거 아닙니다. 동반자와 캐디궁합도 중요하죠 ㅎ

    4 0

캐디 중요해요..ㅡㅡ;

    0 0

와 이거는 생각도 못했는데!
캐디궁합 중요하군요~

    0 0

전반 4오버 후반 파파보기 후 파5 ... 여기서 투온합니다.

와 나오늘 진짜 싱글 하나? 여기서 오르막 이글펏. 좀 욕심이 났는지 힘이 들어가서 공 까버립니다. 내리막 3m 버디펏. 넣겠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갔는지 공이 끊임없이 굴러갑니다. 그리고 쓰리펏. 파5에서 투온후 더블.. 멘탈 날라가고. 잘맞던 드라이버가 줄오비...
80대후반으로 경기마무리...

싱글 참 힘든거 같아요.

    2 0

맞아요, 박인비 같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 멘탈도 큰 몫을 하는거 같아요.
근데 잘 안되요 ㅠㅠ

    0 0

드라이버 생존율이(-_-;) 낮고, 웨지도 퍼덕퍼덕 하는 분들은 둘다 연습하셔야하니 뭐라도 열심히 하시구요...
드라이버 멀리 쳐놨는데, 아이언으로 세컨온 못하시면 아이언 연습하시고요...
드라이버도 멀리 못치시면 드라이버 연습 하시구요...

뭐라도 연습하세요...

    5 0

일반적인 국내골프장 파4 화이트 티(320~360)를 기준해도 그린주변에서 어프로치를 한다는 행위 자체는

세컨샷으로 그린에 올리지 못했을 경우에 하는것이겠지요.

그린주변 어프로치라는게 언제나 메인이 되는 샷이 아니라 그린적중의 실패에 따른 추가적인 샷임을 생각해보면

드라이버 티샷과 아이언티샷에 집중해서 실력을 늘리는게 스코어에 훨씬 좋은 결과가 될거 같습니다.

입골프이긴 하지만 세컨샷으로 레귤러 온이 되면 숏게임을 할 필요가 없자나요?

물론 숏게임연습을 하지말란 소리는 아니지만 연습의 대부분을 숏게임에 할애할 필요가 있냐라는 것입니다.

잘맞은 드라이버의 보상은 짧은거리의 세컨샷이니 차라리 드라이버 연습과

평소 자신의 드라이버 티샷으로 남게되는 거리의 세컨샷연습이 주를 이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습장에서 비중으로 본다면 드라이버 & 세컨거리에서 주로사용하는 클럽 비중이 한 8을 차지한다면

나머지 2 정도를 우드 유틸 롱아이언 숏게임 어프로치 이정도 할애 하면 괜찮아 보입니다.

아 생각해보니.. 퍼터는 없네요...퍼터는 집에서 따로

    5 0

의견 감사드립니다~
윗분 코코코님 말씀대로 정공법으로 생각을 바꿔야겠습니다

    0 0

이 논란은 어제 82타치고온

제가 종결시켜드리겠습니다.

그전 라베는 91타였고

89  87 83  82타 이 모든게

3일동안 이룬 타수인데

느낀게 많습니다

    1 0

종결 시켜주세요~ 어서~ +_+

    0 0

80대에서 싱글로 넘어온 과정을 되돌아보면, 모든 샷의 정확도가 조금씩 향상된 것은 당연하지만 특히 숏게임에서의 자신감 + 코스 매니지먼트 역량이 많이 올라간 게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숏게임이 좋으면 직접적으로 홀컵에 가까워 지는 것 외에도, 직전의 세컨 혹은 써드샷의 공략이 달라집니다. 그린 주변에서 어떻게든 리커버리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상황에 따라 더 과감하고 정교한 공략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한번 미스가 나더라도 어프로치를 홀컵 3m 정도 안에 붙일 가능성이 높다면 보기로는 막을 수 있다는 거니까요.

코스 매니지먼트 또한 매우 중요한데, 자신의 실수 패턴과 홀의 지형을 결합해서 공략 루트를 잘 짜면 파 잡을 확률을 올리기가 수월합니다. 파 5에서 200m가 남았을 때 유틸로 바로 공략할 것인지, 롱아이언으로 최대한 보내고 20~30m 어프로치를 할 것인지, 안전하고 평평한 중간 페어웨이를 찾아서 120m만 끊어갈 것인지, 그린 주변 상황에서 치핑을 할 것인지 피칭을 할 것인지 등등 전략을 세우는 순간 이미 그 홀의 스코어의 많은 부분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6 0

맞습니다. 제가 코스매니지먼트를 빠뜨렸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0 0

자신있는 클럽이 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드라이버는 비거리가 많이 나가지 않습니다. 직선으로 놓고 보자면 잘 해야 210미터 못하면 180미터 이러는 듯 합니다. 드라이버가 죽지 않고 모두 살았을 때 세컨샷은 무조건 투온 시킨다는 생각으로 합니다. 끊어 치는거 없습니다 ㅎㅎ

물론 파3는 모두 온 시켜야죠. 세컨 샷이 잘 못되어 트러블 상황에 빠졌을 때 얼마나 잘 빠져 나오고 핀에 붙이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숏게임의 응용능력이 자리를 잡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퍼트야 못 넣으면 무조건 컨시드 자리에 갔다 놓는거죠  버디 1-2개 그리고 여기에 실수 2-3번 정도면 싱글이지 싶습니다 

실수 1-2개가 진짜 크더군요 어려운 운동입니다 ㅠㅠ

    1 0

실수 1~2개가 70대냐 80대치느냐를 가름하니 정말 집중력을 요하는 스포츠죠.
그런 챌린지한 맛이 골프를 계속하게되는 원동력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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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댓글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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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줄이는게 최고라 생각됩니다
실수했을때 틀어막을수 있는 숏게임이 중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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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롱게임이냐 숏게임이냐. 드라이버티샷이냐 웻지칩샷이냐. 이런 분류보다 클럽종류로 나눈다면 아이언이 제일 중요하겠네요. 드라이버 연습 열심히 해서 티샷 좋아져도 짧은 세컨샷 아이언으로 못 올리면 칩샷 해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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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게임으로 2-3미터에 붙여놓고도 이걸 못 넣으니 스코어가 안 내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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