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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친구넘들이랑 거제뷰cc를 댕겨온다고 간단한 내기를 여쭈었더랬죠~ ^^;;;
(내기는 필드 3번째인 넘이 있어서... 간단하게 좌탄우탄으로만 했습니다.)
7시 26분티였는데 해가 안올라오니 꽤 춥더라구요~
(코스 이름은 해돋이 코스였는데... ㅋ )
전반에는 어떻게 쳤는지 경치가 어땠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한 6,7번 홀 쯤 되니 햇볕이 좋더라구요~
전반 끝내고 스타트하우스에서 어묵탕이랑 막걸리+사이다 딱 한잔만 묵고 났더니 몸이 쫌 따뜻해지네요~
후반에는 쫌 열심히 쳐볼꺼라고 집중 쫌 하고 있던중...
문제의 13번 홀을 만나게 됩니다. (해넘이 4번 코스)
화이트티 기준으로 480m, 엄청난 내리막에 우측 블라인드 핸디캡 1인 홀이죠~
앞팀 페어웨이에 마킹하고 카트에서 기다리면, 저희가 티샷, 그러는 중에 뒷팀이 도착하는 형태죠~
보시는 바와 같이 꽤 넓어보이길래 남자는 드라이버지 카면서 힘껏 후렸습니다.
앞팀 캐디 언니가 살았나 죽었나 무전해주더라구요~
저희팀은 페어웨이에 하나, 왼쪽 하나, 오른쪽 하나, 카트 하나(저!!!) 요롷게 치고 내려갔습니다.
헌데 저희가 내려가서 치고 하는 동안, 앞팀은 그린으로 내려갔는데... 공 하나가 그린옆까지 내려왔다고,
저희 캐디 언니가 아마 저희 팀 볼 같다고... 내려가서 확인하겠다고 무전을 때렸죠~
내려가서 보니 그린 지나서 저 빨간데에 제 공이 똭!!!
흥분을 가라앉히고 웨지로 25미터 정도 거리 측정한다음 살포시 띄워주겠다고 탁 치는 순간...
옆구리를 깠죠~ ㅠ.ㅠ
근데 그 넘이 그린 중앙 언덕 부분을 맞으며 홀컵 1m 정도에 딱 서주네요... 와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앙~~~
진짜 '톡' 치면 되는 거리였는데... 너무 가까운 느낌이라 살살 친다는게 손목을 써버렸네요~ ㅠ.ㅠ
하......
한 10년에 한 번 정도 올 기회인거 같은데...
나도 이글패 이런거 받고, 기념 라운딩 하고 싶었는데...
캐디 언니가 여기 이글하면 증서도 나간다고 했는데...
첫홀, 마지막홀 파 처리해주시는 바람에 라베는 했네요...
그래도... ㅠ.ㅠ
ps. 웃긴건 88타 저넘이 필드 3번째인 넘입니다~ ㅋㅋㅋ
140 불러주는 캐디 언니야한테 유틸 꺼내달라고 하던...
언니야도 140에 유틸은 처음 경험해본다고... ^^;;;
거리가 안나강께 죽지도 않고 따박따박 잘 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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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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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도로공사 협찬 받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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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공사 협찬을 너무 씨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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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롱기스트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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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협찬도 쳐주시는겁니까?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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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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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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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yahrehe님의 댓글 jooniya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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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헐.... 도로공사 협찬이든 아니든 이글 기회를~! 알바트로스 기회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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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키워서 찐 이글을 노려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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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도로공사든 까치가 물어놧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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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어떻게든 저기까지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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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롱기패라도 해달라고 하셔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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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거라도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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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홀에서 이글 많이 나오죠 ㅎㅎ 무조건 카트보고 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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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래야하는 홀이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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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치셨네요. 거제뷰 맨날 100개 치는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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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가 몇개 빼먹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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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홀 세컨 120 남긴 적 있는데... 문제는 저기가 세컨샷 라이가 만만한 곳이 아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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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라이 생각해보니 정상적인 세컨이라면 가운데 떨궈도 골치아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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