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숙소에서 좀 먼곳이라 나름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했건만.. 네비에서 찍히는 시간은 7시 15분... 50분 티업인데 이러다가 bio break못하고 가나.. 아침도 먹어야 하는데 라는 심정으로 냅따 밟고..가는데.. 헉 핸펀을 두고 왔네요..
이런...
애월에서 가는데 길이 좋지는 않았어요.. 꼬부랑길이 많아서.. 경치가 좋던데.. 핸펀 두고 와서 사진도 못찍고...
7시 10분 정도에 도착해서 느긋하게 바이오브레이크하고.(영역표시)..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성게미역국을 먹었는데.. 그닥.. 성게미역국의 깊은 맛이 없네요!
연습그린이 멀다고 해서 ... 연습은 포기하고.. 같이 치시는 분들은 60대 부부 그리고 50대 후반의 꽃중년이시더라고요..
워 1번홀 넓은 페어워이.. 새로 장만한 G410 tensei Orange가 똑바로 나가주네요... 30센티 이상의 뗏장을 보여주며 세컨도 그린에 안착.. 버디찬스에서 쓰리펏 보기..
역시 툴론 인디애나폴리스도 퍼팅입스는 극복을 못하는 구나....
계속 투온 보기 투온 보기 더블 하다가 한번 파...
그리고 9번홀 ... 제주도 첫 출전에... 제주도에서의 첫 버디를 일궈냅니다.. 2m남짓 붙힌 것이 땡그랑..
이어진 후반전은 멘탈이 집으로 가출했는지...
세컨으로 친 우드샷은 모두 슬라이스로 해져드로 나가고.. 3번 우드 버려야 할까바요..
한번도 난적이 없는 54도 웨지는 생크가 나고.. 90m 어프로치는 탑볼로 그린 끝까지 굴러가 주시고...
힘이 빡 들어간 g410은 슬라이스 나서.. OB를 기록해 주시고... 에효...
밑에 보면 싱글치신 점수가 있는데.. 이분 아이연샷이 예술입니다. 역시나 싱글을 치려면 잘 붙혀야 해요.. 퍼팅이 자꾸 빠지셔서 스코어 관리가 힘드셨는데..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나 제가 잘 지지 않는 드라이버 비거리도.. ..... ㅜㅜ 세컨을 제 앞에서 치시더라고요... 타이틀 917D2 쓰시는데.. 랜딩하고 런빨이 와... 탄도가 낮으셔서 바람 영향도 안받고... 멋지더라고요...
어찌어찌해서 스코어 카드는 받아들고...
근데 다 좋은데 캐디님이 좀... 클럽도 잘 안주시고.. 거리도 좀 들쭉날쭉이고.. 머 샷은 제가 치지만... 그리고 마음 한편에는 좀 더 해 주시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
|
|
|
|
|
댓글목록
|
|
그렇죠.. 일단 그린적중율이 높은 분들이 퍼팅 몇 개 안 들어가도 스코어가 안정적이고 좋죠.
|
|
|
네... 라이봐 주시는 것도 좀 그렇고... 한라산 브레이크라고 하니까 할말도 없고.. 특히 말이 많으신데... 근데 퍼팅할때 티샷할때 자꾸 다른 분들과 이야기하는게... 잘 안맞기 시작하니까...귀에 쏙쏙 박히는게...슬슬 짜증도 올라오고 ... 암튼 좀 그랬습니다. |
|
|
제주도에서 캐디가 잘 안봐주면 그냥 망인데...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