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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골프 초보인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드라이버의 샤프트 입니다.
아는 형님께 얻은 드라이버(핑 i20 10.5도)에 꼳혀있는 샤프트라 좋은지 나쁜지 몰라 쓰고 있는데, 뭔가 휘두를때 뻣뻣하면서 어디쯤 휘두른다는 뭐 이런 느낌이 있는 샤프트라 잘 쓰고 있긴합니다. (구질은 묻지마세요.. 대중없습니다..ㅋㅋ)
요즘 핫한 나이키 베이퍼 드라이버 뽐뿌가 와서 그런데.. 이 샤프트의 특성을 가지는 다른 샤프트는 어떤 모델이 있을까요??
현재 샤프트의 스팩을 공부해본 결과.. 토크가 낮고, 킥포인트가 로우이며 무게가 60대이면 같은 느낌을 가질수 있을까요?? 아니면 회사별 느낌이 다 다른가요..? (뭔가 피팅을 받자니 저렴이 골퍼니깐 힘들거 같고...)
시타는 현재 제가 중국이라 한국처럼 기회가 없고.. 그냥 뽐뿌를 져버릴 방법이라도..?ㅜㅜ
혹.. 나이키 베이퍼 드라이버가 손에 들어올 경우 현재의 핑 드라이버는 팔 경우, 샤프트의 가치는 얼마나 매겨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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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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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라는게 표기의 기준이 없어서 각 샤프트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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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역시 핑골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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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포인트랑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토크+중량=CPM=낭창댐 뻣뻣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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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한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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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하고 탄탄한 타구감과 팁안정성때문에 몇년전에만해도 ALDILA RIP ALPHA 인기가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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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가성비 하는 샤프트이군요.. 현재로써는 만족하긴 하는데, 왠지 뭐랄까 새채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여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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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4년 애용했던 샤프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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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타이틀 915 FD 페어웨이 우드에 넣어서 써봤는데, 엄청난 장타자 아니면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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