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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알게되어 눈팅만 하고 많은 정보 배워가던 골린이입니다.
수많은 인터넷 정보의 바다에서 놀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며칠전 해저더스 스모크 샤프트 300불짜리가 99불한다는 게시글을 보고 두개(62g 5.5,6.0)나 지르더니
오늘 캘프 1+1 6시간 남았다는 게시글보고
방금 또 툴롱 라스베가스와 샌디에이고를 질렀네요
지른건 지른거고 우째하면 마눌님에게 안걸릴지 지금부터 고민해야겠네요....T T
암튼 간만에 이런 설레임 처음입니다.
잠깐 밖에 나갔다 오니 날이 엄청나게 춥던데...기분탓인지.......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ps: 해저더스 샤프트 길이가 46인치로 알고 있는데요.
스펙이나 수치가 46인치 기준의 스펙인가요? 아니면 45인치 커팅했을때 수치인가요?
지금쓰는 샤프트 디아마나 w 6s 45인치와 6.0이 스펙상 비슷한거 같던데 커팅하면 차이가 많이 날지 걱정이네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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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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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되는 우드류 샤프트 스펙은 uncut 46인치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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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이래저래 쳐보고 결정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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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면 안됩니다.. 정신차려보면 옆에 뭔가가 자꾸 생기니.. 그냥 정신을 계속 놓는게.....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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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정신을 놓는시간이 길어질듯 합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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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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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박한 방법이네요.함 써봐야 겄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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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터는 전부 5만원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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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칠땐 상대방의 눈을 보지말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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