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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도 필드에서도 생크샷은 거의 없는데 여기만 오면 이유를 모르겠네요.. 많은 사람이 함께 연습해서 집중력이 떨어진건지.. 연습하러 왔다가 폼 버리고 기분 상하고 갑니다 흑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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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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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나오는 건 스크린 연습 모드도 매한가지고 전 원래 거리를 포기한 인간인데 참으로 요상합니다. 다른 연습 공간보다 여기가 낮고 좁아서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담부턴 그냥 스크린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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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얼마전 제가 쓴글과 비슷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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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는 스크린 내기에서 싱글 치고 맥줏값 벌어왔는데 왜 여기서만.. ㅠㅠ 인조잔디 퍼팅 그린에서 인디애나폴리스 거리감이나 잡고 가야할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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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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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스크린서 조용히 연습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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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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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dr 인조잔디마저 어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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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은 거리 신경쓰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화면에 뜨니까 ㅜ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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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리보다 궤적이나 발사각을 의식하는 편인데 생크가 나면 답이 없네요 흐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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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인도어 스윙 신드롬이라고도 한다고 하네요. 막힌 실내에서 필드와 다르게 스윙이 달라지는 현상이라고 할까요. 심리적인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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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gdr만 가면 꽝인데요, 바로 앞에 기계가 있고 좁아서 심리적으로 위축되서 배치기가 나서 그런 것 같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