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doh님의 댓글

https://smartstore.naver.com/exputt/products/4450743419
똑같은 가격에 리모컨을 주는 EX300D  모델도 있네요?

싸모님의 댓글

저도 이거 탐나네요 ㅎㅎ

풔풔님의 댓글

요즘 좋다고는 하는데 공간도 차지할뿐더러 (제기준)퍼팅연습하려면 티비보시는 갑님을 피해 구석에서 조용히 쳐야하는데 티비나 모니터까지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퍼티스트에 만족해야겠습니다^^

염담허무님의 댓글

리뷰보니까 퍼터로 조작을 해야해서 불편하다는 얘기가 많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리모컨 있는 모델로 사시는게 좋겠네요

인버디 안샀으면 이거 샀을텐데 그래도 저는 인버디로도 만족합니다.

undersky83님의 댓글

몇일전에 제가 구매했는데 EX300D 로 주문했습니다.
200하고 300차이는 리모콘이 있고 없고의 차이인데 무조건 있는거 추천합니다.
퍼터로 조작 엄청힘들어요
내리막 오르막은 스크린처럼 되는거 같진않고
거리감은 거의 같습니다.
요즘 30분 이상씩 매일 하는데 일반 퍼팅매트보단 훨신 재미있습니다.

싸모님의 댓글

ㅎㅎ 상세한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뽐좀 주세요~~

undersky83님의 댓글

이걸 산이유는 저는 왼손잡이여서입니다.;;

번개동자님의 댓글

단점은
1. 모니터...거실tv에 연결할수 있는 강심장이 아닌 저는 캠핑용으로 샀던 중고 30인치 모니터를 사용합니다.
2. 인버디보다 느린 부팅 : 참을만 합니다만 인버디보다 느립니다.
3. 조작성 : 퍼터로 조작은 포기하시고 리모컨으로 조작하세요. 단, 리모콘도 좋은 성능의 제품은 아닌듯 보입니다.
4. 데이터분석시 단위가 큼 : 카메라센서의 한계가 아니라면 그래프 표현시 0~2m가 아닌 0~1m 등의 단위변환이 되면 좋겠습니다.
5. 뒤쪽으로 짧은 퍼팅매트 : 검정색의 짧은 매트의 끝단이 눈에 띄여서, 백스트로크 크기를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만 그린에서는 그 눈에 잘띄는 매트 끝단이 없습니다 ㅋㅋㅋ

장점은
1. 퍼팅 패스 표현 : 아크가 크다 적다는 물론 더 중요한 일관성이 있는지 체크 합니다.
2. 헤드 스퀘어 표현 : 방향성을 결정짓는 결정적 요소. 누가 자꾸 닫히기만 하는 제 퍼터 좀 말려주세요 ㅠㅠ
3. 65인치까지는 봐줄만한 그래픽
4. 현존 최다의 숫자 기반의 연습 데이터 표현 (가성비급 비교)

결론은 샘스 등 전문 퍼트 애널라이저를 제외한 퍼트연습기 중에선 가장 진화되었다 라고 생각하며 단점 1번을 해결할수 있다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싸모님의 댓글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 퍼팅매트조작이 불편하다는 좀 아쉽긴하네요
에픽플래시 사려고 쟁여둔 돈으로 이걸 사볼지 좀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카메라는 거실 TV65인치 위에 달아놓으면 될듯하구요..

느쏘니님의 댓글

퍼팅매트는 전용으로 해야 합니다. 퍼팅 매트를 인식해서 초고속 촬영으로 계산하더군요.

느쏘니님의 댓글

저도 몇달전에 사서, 현재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집 TV에 연결해서 사용하려 구매했는데, 식구들 TV 안볼때 매트(작기는 하지만) 펴고, 부팅시키고, 연습하다 식구들이 TV 보겠다고 하면 다시 철수.. 이게 귀찮아서 처박아 놓다가..
사무실로 가져와서, 안쓰는 모니터에 연결해서 한쪽 구석에 고정시켜놓으니 세상 편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켜놓고, 틈나는 대로 연습하다, 저녁에 끄고 퇴근하니, 하루에 4~500 펏은 거뜬히 연습하게 되더군요.
퍼팅은 무조건 많은 연습이 필요한데, 스크린 연습하는 느낌이니 지겹지 않게, 많이 할 수 있더군요.
목표설정은 3미터 간격이고, 거리 랜덤으로 하면 2미터부터 0.5간격으로 랜덤 목표가 나오더군요.
전 돈값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느쏘니님의 댓글

참. 리모컨은 무조건 사세요. 퍼터로 조작하려면 성질버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