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름 신고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오늘의 지름 신고
일반 |
bluere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9-11-20 10:45:52 조회: 1,098  /  추천: 3  /  반대: 0  /  댓글: 8 ]

본문

네...

중급 장비병을 앓고 있는 중입니다. 

골프 산업은 90~100타 사이의 유저 때문에 먹고 산다고 하던데

저도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지름은 

이것입니다 .

 


 

오지오 뮤탄트 트래블 (MUTANT TRAVEL) 바퀴형 항공백

약 20만원.
일반적인 항공커버는 헤드부분이 얇은 천인데
이넘은 하드커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견뎌 줄듯 합니다. 
정작 중요한건... 이번 겨울 해외 골프 어디로 갈지 아직 결정을 못내렸다는것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저는 이걸 질렀습니다.

23일 구미에서 인천통해 방콕으로 일주일 갑니당.

이번에 함 써보고 경험기 남기겠습니다.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404512

    0 0

이거 국내가가 40정도 하던데 ㄷㄷㄷ

    1 0

대충 항공운송비+부가세 포함해서 35만원 줬네요.

국내에 없는 색상이라. 걍 질렀;; 인생한방

    1 0

사실 해외로 나간다고 골프백을 끌고다닐 일이 많지는 않을겁니다.
차에서 내려서 공항 캐리어에 올려서 운반... 내리는 공항에서도 그렇고...
저런 바퀴달린 큰 항공백은 안그래도 다른짐이 많은데 너무 무거워서 많이 거추장스럽다는 의견이 많더라구요 ^^;

    0 0

음... 저는 업무로 인해서 해외자주 다닙니다.
그래서 골프 항공백 몇가지를 써봤는데요.
저런 백들이 좋은게
골프백은 항공으로 붙일때 갯수로 따집니다. 즉 별도 무게를 재지 않죠.
(항공사 마다 다른 곳도 있을듯)
그래서 항공백 안에 골프백 뿐 아니라
신발, 갈아 입을 옷, 기타 등등을 많이 넣어서
캐리어 무게를 줄일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클럽 보호겠지요.
저는 항공으로 붙일때 드라이버와 우드류는 헤드를 분리해서
캐리어에 따로 넣어서 갑니다.

    1 0

자주 다니시면 잘 아시니 용도에 맞는걸 고르셨겠죠 ^^
얇은 커버로 스탠드백 싸서 보내면서 헤드는 분리하고 대신 그자리에 가져갈 옷같은 걸로 보호한답시고 채워넣곤 했습니다 ㅎㅎㅎ

    0 0

골프백은 무게 따지지 않나요? 대한항공 얼마전에 탔는데 수화물이 1개만 허락된 등급은 골프백+수화물 합계 무계 23키로로 따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전 나갈때마다 잘 안쓰는 가장 가벼운 골프백에 항공 커버만 씌웠거든요...잘 몰랐다면 죄송합니다.

    0 0

원칙은 알고 계시는 수화물+스포츠장비 합이 23kg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