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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중급 장비병을 앓고 있는 중입니다.
골프 산업은 90~100타 사이의 유저 때문에 먹고 산다고 하던데
저도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지름은
이것입니다 .
오지오 뮤탄트 트래블 (MUTANT TRAVEL) 바퀴형 항공백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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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걸 질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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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국내가가 40정도 하던데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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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항공운송비+부가세 포함해서 35만원 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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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해외로 나간다고 골프백을 끌고다닐 일이 많지는 않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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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업무로 인해서 해외자주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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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니시면 잘 아시니 용도에 맞는걸 고르셨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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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백은 무게 따지지 않나요? 대한항공 얼마전에 탔는데 수화물이 1개만 허락된 등급은 골프백+수화물 합계 무계 23키로로 따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전 나갈때마다 잘 안쓰는 가장 가벼운 골프백에 항공 커버만 씌웠거든요...잘 몰랐다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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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은 알고 계시는 수화물+스포츠장비 합이 23kg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