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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45인치 정도로 커팅하고 캘러웨이 슬리브는 갖고가고 그립도 가져갑니다.
커팅비+슬리브장착비+그립장착비+스윙웨이트 맞추는 비용
다 해서 공임비가 어느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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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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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지하샵에서는 컷팅 슬리브해서 3만원 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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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슬리브도 가져가고 그립도 가져갔는데 4만원 지불했어요ㅠ 슬리브 값만 1.5만원 주고 샀는데 괜히 사간것 같기도 하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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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 있는걸로 다 구매하시면 6~7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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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립은 혼자 갈아왔었어요~ 스윙웨이트 이런거 신경안쓰고요~ 사실 오늘 낮에 샵에가서 본문의 작업을 모두 했었습니다. 샵에서 구매한것은 하나도 없고 슬리브, 그립 모두 제가 준비해갔습니다. 피터분께서 원래 스윙웨이트까지 해서 5만원인데 1원 깎아주신다고해서 4만원 공임비가 나왔습니다. 피팅샵을 처음가봐서 가격에 대한 감이 없었지만 솔직히 4만원은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들었었습니다. 앞으로는 무조건 슬리브 장착된 샤프트만 구매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립은 계속 제가 직접 갈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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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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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것보다 저렴하시네요~ 피팅샵 첨가봤는데 이것저것 따지면 비용 꽤 드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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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저더스 옐로우 5.5를 오늘 피팅샵에 가서 컷팅도 하고 올핏 슬리브 장착하고 그립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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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tv 유명세 탔었던 피팅샵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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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 비싸게 하셨네요 ㅠ 살짝 위안을 얻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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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슬리브장착, 커팅, 그립(1만원짜리...) 포함 4.5만 지불했습니다. 스윙웨이트 맞춰주시는 거 같았어요. 기존 샤프트를 저울(?) 같은데 올려 보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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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립 미포함 4만원이니 제가 조금 비싸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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