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샷님의 댓글

억지로 멈추기보다 바이킹이 최고점에 올랐을 때의 기분으로 올렸다 내렸다 하면 도움이 된다고 배웠습니다.

mincool님의 댓글

0.xxx초 정도 쉰다고 생각하면 잘되는데

필드나가면 그게 될리가 잇나요;;;
 집에와서 생각나지

탄탄대디님의 댓글

초보 즉 탑에서 복근 꼬임이 늦는 경우 한템포 쉬면서 꼬임을 기다리는 거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꼬임이 빨리지면서 템포를 빠르게 가져갈 수 있는 것 같네요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쉬든 안쉬든 본인의 박자에 맞게 치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토니피나우도 있고 임성재도 있으니까요. 다만 꼬임을 늘이기위해 탑에서 반동으로 내려오는 건 안좋은것같습니다.

자바2204님의 댓글

대부분 2번이죠..
탑에서 멈춘것처럼 보이는 프로도 실제로는 멈춘게 아니고 백스윙이 90프로쯤 올라갔을때 하체는 다운스윙을 시작하면서 멈춘듯한 트랜지션이 나오는게 대부분인듯합니다

토미플릿우드님의 댓글

1번은 스윙이 너무 급한 사람. 다운스윙때 팔이나 상체가 먼저 덤비는 사람한테? 말하는 것 같고
 약간 리듬감 쪽

2번으로 알고 있습니다
큰 비치타올 같은 것으로 연습해보시면 조금 편하게 아실 수 있는데.
비치타올 끝을 잡고 백스윙 올려보시면 반대쪽 끝이 쭉 올라가겠죠  탑에서 1번처럼 멈추면 수건 끝이 왼어깨로 쳐져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안되고  왼어깨에 떨어지기전에 트레지션 체중의 전환동작을 하여 다운스윙을 준비하시면 수건끝이 왼어깨로 쳐지는게 아니라 레깅이 되면서 오른어깨를 오히려 스치면서 내려옵니당 이렇게 되야 한다 알고 있어요

DeLiNo님의 댓글

탑에 도달해서 한템포를 쉬고 내려온다의 한템포의 길이에 대한 사람 마다의 이해가 다르고
탑에 도달하자 마자 내려온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람 마다의 이해가 다르더라구요.
저는 1번과 2번의 중간선으로 치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