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펏몬스터님의 댓글

호젤은 슬리브 뒷편 마감부위입니다.

압구정황팀장님의 댓글

호젤은 낑구는 부분이구요
(샤프트를 낑가서 결착을.. 일반인이 쉽게 못하죠)

슬리브라는  그 낑가는 부품으로 미리해두고
나사로 골프유저가 직접 결착할수있게 한단계
공정을 더해준거죠^^

큰머리님의 댓글

제 알기로 호젤은 헤드와 샤프트가 연결되는 목부분을 지칭하고
슬리브는 로프트 등을 사용자가 임의로 조절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장치입니다.
호젤 부위에 슬리브가 장착된 드라이버도 있고, 슬리브가 없는 드라이버도 있게 되는거죠.

태클은 아닌데요.. 윗분 사진의 아래 부품은 패럴(Ferrule)이라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정원아빠님의 댓글

제가 호젤 패럴 헷갈렸내요...삭제 했습니다^^

프로뒷땅러님의 댓글

쉽게 이야기해서 호젤은 헤드의 구멍이 있는 부분을 호젤이라고 합니다.
슬리브는 일반적으로 샤프트의 직경과 호젤의 내경이 다른 경우 클리어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넣는 원통형 와셔를 슬리브라고 합니다. 현대의 골프 클럽에서는 드라이버나 유틸리티의 호젤과 샤프트의 내외경이 다르게 만들지요. 가변형 슬리브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로프트나 라이각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지요~
검은색 플라스틱 같은 엔드 캡은 페럴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