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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입니다.
모두들 복 많이 받으세요..^^
주조 아이언에 경량샤프트(윌슨 ci11) 사용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채가 가벼우면서 날리는 느낌이 조금 들더라구요..
그래서..
수준을 조금 높이고자 중급 아이언(윌슨 fg tour f5)을 샀지만, 샤프트가 기존보다 20그람이 무거워서..
이번엔 휘두르는데 조금 버겁더라구요..
변덕스런 맘에 이번엔 경량샤프트에 머슬스탈(코브라 amp cell pro)를 영입했는데..
이넘은 또 가벼운 느낌이 나네요...
저처럼 샤프트 무게로 고민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우리나라 평균 남자면 경량샤프트가 적당한가요??
새해부터...
너무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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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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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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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골이나 project X 많이들 쓰시던데 modus 120도 괜찮습니다. 7번 아이언 캐리 150 보는데 modus 120X 딱 좋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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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무게에 이렇게 민감해 질줄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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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g은 버거우시다니 골포인답게 10g 더 무거운 modus 105같은 채 시타가 답이 아닐까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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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인..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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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x5.5LZ 115g에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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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택지는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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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기변 하시면 적응 기간이다 생각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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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형님이 넘기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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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lz 5.5 강추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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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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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27492159님의 댓글 나야274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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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총중량, 길이, SW도 봐야 하는것 같네요.. s200달린 어떤 아이언은 휘두르기 버겁고 s400 달린 어떤아이언은 또 의외로 편하고 어느날은 이거 왜케 빡쎄 하고 보면 경량이고 .. 이래저래 115~120그램 정도 쓰니까 딱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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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경량은 좀 거리편차가 크다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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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nspro 950 쓰다가 너무 날라다녀서 KBS lite 105로 넘어온 뒤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