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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쉬넬을 샀는데 허리에 덜렁거리는게 영 불편하더라구요.
백돌이라 많이 뛰다 보니 더욱..ㅠㅠ
그래서 손으로 들고 가서 찍고 잔디에 던져두고 치고 다시 들고갑니다 ㅋㅋ
근데 이것도 귀찮기도 하고 전 차쉬넬 거리가 좀 오락가락 하더라구요.
여러번 찍어야 제 거리가 나올 때가 많아서..
그래서 조금 덜 정확해도 좋으니 편리한 시계형에 관심이 좀 있는데 차고 스윙하기 어떠신지요?
특히 샷스코프 쓰시는 분들 체감이 어떠신지..ㅋㅋ
지금 세일중이더라구요 119달러에. 그냥 홈페이지 가면 그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이베이에서 더 싸게 사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ㅎㅎ 괜찮으면 사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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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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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시계를 잘 안차서 그런가 몰라도, 스윙할때 왼손목에 뭐 있는게 걸리는 느낌도 있는것같고 영 거추장스럽더라고요. 오른손목에도 차보려고 하다가 그건 더 어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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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작은 시계라도 차고 휘둘러봐야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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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형이랑 레이져형 같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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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갤럭시가 좋다는 얘긴 듣긴 했는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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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갤럭시 와치와 부쉬넬 두개를 같이 가지고 나가서... 와치와 캐디말로 플레이 합니다.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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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럭시워치 액티브2 사용중인데 전혀 걸리적거리지 않습니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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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와치와 쿨샷프로가 있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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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시계를 차서 그런지 저는 걸리적거림이 없네요. 보이스캐디 T6 사용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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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갤워치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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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시계형 T4 쓰다가 레이저 측정기 구매후에는 시계형 안씁니다.스윙시에는 불편함이 없으나, 시계형은 그린 앞.뒤.중앙 이렇게 나와서 어프로치할때는 핀보고 계산을 해야해서, 걍 레이저 측정기로 씁니다. 시계형이 디테일이 좀 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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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민 워치 이용하고 있는데 고도까지 계산해서 알려줘서 꽤 정확합니다. 뭐 1~5m 정도까지 정확하게 치지는 못하니. 실생활에서도 같이 착용하려고 가민 워치 쓰는데 만족도 높습니다. 허리춤에 거리측정기 달고 다니다가 꺼내 들고, 보고 넣고 하기가 번거롭더라고요. 본인 스타일에 맞게 이용하면 될것 같네요. 직접 이용해봐야 알지 않겠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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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목형 파인캐디와 차쉬넬 같이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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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쉬넬과 함께 갤와치 쓰는데 걸리적 거림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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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거 할인하는거 보고 사려다가 투그린을 인식 못한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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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시계형도 허리에 차고 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