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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PLAY] 샤프트 무거울수록 강력한 드라이버 샷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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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1-06 14:15:26 조회: 4,058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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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갖고있는 생각과 일치해서 퍼와봤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본인의 스펙 대비 너무 강한 샤프트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라는 말을 가끔 본 것 같은데 저는 별로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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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lfdig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82

 

골프의 데이터는 넘쳐난다. 사실 골프는 얼리 어답터다. 야구 경기를 시청하면서 타자가 홈런을 쳤을 때 출발 속도, 발사각 등의 용어를 들었다면 골프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이러한 용어를 사용해왔으며 더욱 더 첨단 정보로 진보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연구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 골프다이제스트 베스트 영 티처이자 캐나다 킹시티의 골프랩 설립자인 리엄 머클로다. 그가 최근 발견한 사실은 TV에 나오는 ‘호기심 해결사’의 소재로도 쓸모가 있는 수준이다.

가벼운 샤프트는 더 빠른 스윙을 만들지 못한다. 머클로는 “단 12%의 골퍼만 가벼운 샤프트로 가장 빠른 스윙 스피드를 만든다”라고 말한다. 

설상가상으로 지나치게 가벼운 클럽 헤드는 종종 다운스윙 중 스윙 스피드가 떨어지거나 스윙 순서의 문제, 볼을 올려 치는 스윙 궤도와 같이 좋지 않은 문제를 만든다. 

머클로는 “유능한 골퍼는 자신의 몸을 이용해 샷을 하고 자신의 체중을 샷에 쏟아붓는다”라고 설명한다. “대부분의 골퍼에게는 더 무거운 클럽이 이를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대형 해머나 도끼를 휘두른다고 가정해보라. 이것들은 너무나 무거워서 잘못 휘두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자신의 몸을 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자신에게 적절한 무게의 샤프트를 찾으려면 45·55·65·75g의 네 가지 샤프트를 시험해보고 그중 최고의 스피드를 만드는 것을 고르라는 것이 머클로의 조언이다. 

하지만 이 조언에 대한 반론도 있다. 자신의 드라이버를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샤프트 말고도 많은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머클로는 몇 가지 조언과 함께 지난 수년간 골퍼를 연구하며 얻은 유용한 정보를 공개했다.

" 샤프트가 무거울수록 정확한 궤도를 따라 스윙할 확률이 높아진다 "

▲ 스피드와 궤도 개선하기
샤프트가 지나치게 가벼우면 다운스윙을 할 때 일찌감치 손목을 꺾기 쉽다. 여기서는 아이언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되는데 스윙 스피드를 떨어뜨리는 결함이다. 

머클로의 연구 결과는 더 무거운 샤프트가 스윙 궤도를 향상시킨다고 말해준다. 샤프트의 중량이 10g 무거워질 때마다 다운스윙에서 타깃 라인에 대해 안쪽으로부터 흘러나와야 하는 클럽의 이동 경로가 1도 더 향상된다는 것이다. 슬라이스를 고민하는 골퍼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 확실하게 볼을 올려 친다
비거리가 긴 골퍼들이 드라이버를 잡았을 때 약 3~5도 각도로 헤드가 상승 곡선을 그리는 동안 볼을 맞힌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드라이버가 하강 곡선을 그리는 동안 볼을 때린다. 그러면 볼은 지나치게 많은 백스핀이 걸린 채 낮은 탄도를 그리며 날아간다. 

일단 자신에게 맞는 샤프트를 골랐다면 티를 조금 더 높이 꽂고 볼은 왼발 엄지발가락과 일직선을 이루도록 한다. 그리고 상체는 타깃 반대 방향으로 살짝 기울이라는 것이 머클로의 조언이다.

▲ 페이스 중심을 찾을 때까지 수정
핸디캡이 높은 골퍼도 마음에 들든 그렇지 않든 간에 되풀이할 수 있는 스윙 궤도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클럽 페이스에 볼이 맞는 지점에서는 일관성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 머클로의 설명이다. 

페이스 중심에 볼을 맞히려면 아이언을 들고 더 짧고 더 느린 스윙부터 시작하며 페이스 컨트롤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좋다. 그다음 드라이버를 들고 페이스 중심에서 1.5cm를 벗어나지 않는 지점에 모든 볼을 맞히는 것을 목표로 연습하라.


▲ 빠른 스윙을 원한다면 건강해질 것
적절한 샤프트를 고를 경우 드라이버 스윙 스피드는 시속 1.5~2.5km가량 늘어난다. 이는 잘 맞은 티 샷의 경우 2~4야드 정도 비거리가 늘어나는 것과 같다. 

대개 아마추어의 티 샷은 최상의 결과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스윙 스피드가 상승하는 것은 로봇을 활용한 테스트에서 만들어지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폭의 비거리 증가로 이어진다. 

머클로는 “5% 이하의 골퍼만 최적화된 상태이고 나머지 95%는 훨씬 더 빨라질 수 있다”고 밝힌다. 

글_E. 마이클 존슨(E. Michael Johnson) / 정리_서민교 골프다이제스트 기자(min@golfdigest.co.kr)

출처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http://www.golfdigest.co.kr)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무거운건 잘모르겠지만 R, SR  보다 강도가 있는 S, X 가 방향성에서는 좋은 영향을 주는 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 제 경우에 거리는 비슷하더라도 단단한 제품일수록 일관된 샷을 만들어주더라구요

    0 0

저는 물리학 전공자는 아닙니다만.. 일관성 면에서는 무겁고 단단한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골프에서는 일관성 외 비거리와 후반부 체력, 부상 위험 등 여러가지 다른 면도 고려해야 하기에
연습장 보다는 필드 18홀을 감안해서 본인에게 맞는 접점을 잘 찾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2 0

피팅 받은 50s를 쓰다가 레슨 프로님 추천으로 같은 샤프트 60s 로 바꿨는데 잠깐 적응기를 거치고 볼스피드가 6,7m/s (gdr기준)  늘었습니다. 지금은 방향이 좀 날려서 좀 더 단단한 스펙을 사용할 예정인데요. 오버 스펙을 사용하는 것도 문제지만, 편하게 쳐야지 하는 생각에 다운 스펙으로 가는 것도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0 0

저도 칠 수 있는 것 중에서는 가장 무거운 것을 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체력이 18홀 끝까지 가고 못가고는 스윙보다는 얼마나 OB를 내느냐겠지요.

    0 0

바른 스윙을 지향하면 무겁게 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최근 헤저더스 블랙 핸크로 바꾸고 마음에 듭니다

    0 0

"골프에서는 무게가 깡패"라고 피터분께서..ㅋ
다만 그분도 부상이 없는 범위내에서라고 전제를..
피팅해주시던 LPGA선수가  스윙불안정때문에 만류에도 불구하고 샤프트 무게를 올려서 결국 선수생명이 짧아졌다고 하시더라구요.

    0 0

호오...
헐크샤프트 아직 들고있는데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0 0

저도 드라이버 샤프트 써본 결과 결과물은 60g 대가 좋았습니다만 고질적인 어깨 통증이 후반부터 찾아와서... 50g대로 내리니 한결 편해지더라고요... 샷의 정확도는 60g 할 때가 좋긴 좋았습니다. 비거리는 비슷했던 것 같고요.

    0 0

소화할 수 있는한 무겁게 가는것이
스윙의 안정성과 일관성에 중요한 원칙임이 분명하죠^^

    0 0

저도 이게 정답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윙 스피드 (볼스피드 말고) 가 떨어지지 않는 수준에서 최대한 무겁게 쓰는게 일관과 비거리에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싶어요.

    0 0

제가 예전에 잠깐동안 백을 든적이 있습니다....

네 맞아요
캐디했었죠.

그때....
프로들 140명의 스윙을 다 봤죠...
그들의 채도 구경하구요

심지어는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몇몇 프로들의 장비를 쳐보기도 했구요,

그때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어라. 프로들 채도,,,,
생각보다 칠만한데?

다골 100X도 정타만 맞으면 생각보다 잘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게 돌프는 아닙니다.
왜냐면....
골프란,느스포츠가 샷 한두개만 하는게 아니거든요,,
근 4~5시간을 ...
18홀을 도는 스포츠거든요


여기서 우리 아마추어들이 착각을 합니다.
100개중에 두어번 잘 맞은게 본인의 스펙이라고 말입니다....

절대적으로 우린 다 오버스펙을 쓰고 있습니다.

50R로 살살 툭 쳐서 200미터 넘게 치시는 분들 아주 많습니다

70X로 18홀내내 오비 내다가 단 한개 230미터 치시는 분도 믾습니다.

뭐가 답일가요?.

    5 0

말씀하신 것처럼
오잘공을 본인의 스펙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오죠.
골프 피팅의 기본은 플레이가 예견가능하도록
일관성이 중요하니까요.

샤프트 선정 시 여러 요소가 있습니다.
스윙스피드,템포,연습량 등등 모두 중요하죠
하지만 스펙 선정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주위 권유나 비거리 만으로
골퍼 스스로 판단했을때 문제가 생길수 있죠.
이럴 경우 너무 약하거나 강할 수 있습니다.

오버스펙인지 아님 너무 약한 스펙인지
전문가인 피터의 조언을 받으면 정답이 있는 문제라
논쟁의 여지는 없겠죠.

헌데 물론 예를 드신 것 뿐이겠지만
50r 로 살살 툭 쳐서 200 넘는 것과
70x 로 오잘공 230 하나인 두 케이스 다
스윙에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합니다^^
살살 툭 치는 것도 일반적인 스윙은 아니고
오버스펙이라고 ob는 안나니까요ㅎㅎ

    0 0

글쎄요.

일단 프로랑 아마추어의 지향점에 큰 차이가 있어서... 그리고 플레이 방식에도 차이가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답이 있긴 한지도 잘 ㅎㅎㅎ

다만 예는 별로... 본문이 70X 로 18홀 내내 오비내는 스펙을 선택하라는 조언은 아니잖아요? 운영할 수 있는 가장 고스펙의 샤프트를 사용하는게 좋다는 내용인데... 그 선을 본인이 정하기 나름이죠 뭐.

드라이버 헤드스피드 100마일 씩 돌릴 수 있는 건장한 아저씨가 굳이 50R 샤프트로 200씩만 끊어가야만 골프일까요?

    1 0

가벼운 샤프트를 쓰는 것이 훨씬 편한데 거리가 조금 줄기는 하는 것같습니다.
좀 잘 맞으면 자꾸 무겁고 강한 것으로 옮겨가고 싶은 마음에 바꾸었다가 폼 망가지고 이상해지는 경험을 많이 해서 그냥 이대로 가벼운 것으로 계속 치기로...
거리보다는 편한 것에 중점을 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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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각기 추구하는 골프가 다를수있죠
멀리치는걸 추구하면 도전해볼만할거같아요
아마추어니깐요.
샤프트 검색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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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약한거쓰면 좌우 막돌아다녀서  차라리 왼쪽으로 갈 확률이 줄어들게
강한걸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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