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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에 이베이발 나이키 베이퍼플라이 텐세이 S를 받아보고 주말을 통해 두번 라운딩에 투입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골프채는
- 핑 G30 SF-tec US스펙 S, 59g, 4.9 토크, Mid, 45인치 (0.5인치 컷팅), D2
- 캘러웨이 알파815 US스펙 65g, 3.5 토크, MID 45.5인치, D3
- 나이키 베이퍼 플라이 텐세이S 57g, 5.5 토크, MID 45.5인치, D2
제가 트랙맨 기준 스윙스피드는 평균 94-95마일, 컨디션 좋을 때는 97마일 정도 됩니다.
첫날 라운딩에서 베이퍼플라이를 비닐을 까고 보니 기본 셋팅이 10.5도, neutral로 되어 있었네요.
전체적으로 샷이 오른쪽 푸쉬 구질이 많이 나왔지만 그 전에 캘러웨이 65g 대 샤프트를 쓰다가
좀 가벼운 샤프트로 바꿔서 그런지 스윙이 훨씬 편안하네요.
샤프트가 가벼운데도 샤프트가 그리 낭창된다는 느낌은 없네요.
계속 오른쪽 푸쉬 구질이 나와서 헤드를 약간 닫아서 치기 시작하니 조금씩 똑바로 가네요.
오잘 기준 250m 비거리 (내리막 빼면 230-240정도)를 보여주지만, 탄도가 너무 높아서 비거리 손해가 조금 있어 보이네요.
두번째 라운딩에서는 9.5도, left로 셋팅을 바꿔서 나갑니다.
이번에는 1, 2홀 왕 풀샷 (왼쪽으로 땡기는)으로 반응하네요. ㅠㅠ
아마로 셋팅을 left 로 바꾼 것이 영향을 많이 준 듯 합니다.
그래서, 바로 neutral로 바꾸고 샷을 하니 신기하게 쪽바로 가네요.
평균적으로 210-220미터 정도 가는 듯하고, 아직까지는 구질에 대한 확신이 없다보니 에이밍이 조금 어렵네요.
그래도 인상적인 건 의외로 관용성이 좋다는 것입니다.
드라이버 히팅 순간 전 직감적으로 잘 못 맞았구나하고 생각이 들었는데, 동반자들은 굿샷을 외치네요 ^^
치고 나서 타점을 확인하니 좌측, 상단쪽에 맞았는데 GPS로 비거리를 재보니 205미터를 날아갔네요. ㅎㅎ
아직까지 연습장에서 연습도 못하고 2번 라운딩 (약 30번 힛팅) 한 결과로서는 당분간 주전으로 사용할 예정이네요
최근 추세에 맞춰 가볍지만 그리 낭창되지 않고 힛팅시 쭉~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치면 좋은 피드백을 주네요.
스윙스피드 95마일 정도면 치기에 그리 부담도 없고, 낭창되지도 않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더 연습장에서 연습해 보고 업데이트 남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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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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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야돼... 나이키 클리어런스만 손꼽아 기다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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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베이퍼~ 저도 주력 바꿨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