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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놈이 집에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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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1-07 20:28:20 조회: 2,05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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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친굽니다 아버지께서 대략20년전 쓰던놈인데 요즘은 잘안치셔서 장비구경중 발견!ㅋㅋ
헤드는 골프공 두개정도크기인데 샤프트는 3번우드 정도 길이에 타감은 굴빵한 머슬백으로 찹살모찌만드는 느낌
거리는 5번우드랑 비슷하거나 더 많이가고 잘뜨는듯하네요 뭔가 요망한맛이있어서 좋은데 .. 뭔가 언벨런스한게 따로 커스텀한 느낌이있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있습니다. ㅎㅎㅎㅎ
아버지께서 1990년에 쓰시던 채에요.
저는 이 세트에서 퍼터 제가 커팅해서 지금 쓰고 있습니다.
핑 앤서2.  ㅎㅎ
평생 퍼터는 안바꾸려고(.....) 노력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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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명기 핑 아이2 아이언 이네요 ㅎㅎ
저도 80년대 핑 앤서2퍼터 그립만 교체 하여 사용중입니다
캐디분께서 아버지 퍼터 들고 오셨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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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아이2 블랙닷 입니다.
이거 그립만 갈아서 써볼까도 생각중입니다. ㅎㅎㅎ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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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헤드가 작은가보네요 1번도 알이 쪼매난게 희안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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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로는 저 때는 가볍고 큰 헤드 드라이버가 없었어요.
아버지께서 92년에 미국에서 돌아올 때 캘러웨이 헤드 큰 거 사오셨떤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이모부께 드렸었는데, 저 헤드보다 컸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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