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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장 대표의 드라이버가 KRANK 포뮬러 드라이버라고 하더군요.
몇개 쳐보긴 했는데 딱히 제 구형 ping 보다 더 나간다는 느낌은 없는듯하더라구요 (많아야 5미터 내외?)
검색해보니 장타 전용 드라이버라고는 하는데 실제 느낌은 헤드가 무겁다는 겁니다.
잘 이해는 안가지만 헤드가 단조라고 하더군요.
인터넷에 잘 설명이 없어서 블로그 링크 하나 올려봅니다.
https://blog.naver.com/pricegolfmarket/221331708455
타감은 그냥 먹먹한 느낌. 헤드가 단단하고 무겁다 말고는 가지고 싶다는 느낌은 전혀 안들었습니다.
뭔 채를 쥐어줘도 잘치는 사람은 다 잘친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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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대회할때 보면 가끔 들고 나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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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선수 몇명이 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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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브로 사용중입니다. 3~7도 로프트가 주력인 회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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