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모님의 댓글

그래도 못생겼어요 ㅠ

스트라이어님의 댓글

블레이드의 거리감과 말렛의 방향성이 겸비되면 성능상으로는 킹왕짱인가요..
프로들이 많이 쓸려나 모르겠네요

점박이물범님의 댓글

넥이 저렇게 생기면 페이스와 샤프트가 점이아니라 면으로 만나기 때문에 임팩시 틀어짐이 적어집니다. 그래서 비공인이었는데 묘하게 비켜나가는 모양이네요

칼핏님의 댓글

아 얼마전 바꿨는데 또 바꿔야하나요???

더블파파님의 댓글

그런데 그 쇳덩어리가 꼴랑 10 미터 퍼팅 하는데 넥이 휠만큼 속도가 가해지고 휨이 생기나. ㅡㅡ

번개동자님의 댓글

넥이 휘는게 아니라 퍼터페이스 정중앙에 못맞추어서(맞추었다고 해도 딤플등의 영향으로) 질량이 치우치게 되고 그 치우침으로 인해 페이스가 열리고 닫히는 걸 번역하다보니 오해가 있는건 아닌지...어차피 샤프트 입장에선 torsion 이니까요. 못하는 영어지만 원문들을 찾아봐야겠군요.

보축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퍼터는 로리 맥길로이가 쓰는거 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퍼팅x자라 항상 제일 쉬운 퍼터 쓰더라고요. 로리가 저거 들고 나오면 좋긴 좋은 거 아닐까 싶네요

독사홍님의 댓글

이거 전에 골포에 올라왔던건데 다들 못생겨서 별로라고 했었고,
저도 너무 없어보인다고 뭐라 했었는데, 타이거가 쓴다면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죠. ㅎㅎ
기사에서도 타이거가 선택하면 달라질거라고 얘기하는건데,
결과물이 좋으면 프로들이 먼저 바꾸겠죠.

큰머리님의 댓글

투다리 퍼터가 비공인이라던데 그만큼 퍼팅이 쉬워져서(?) 비공인으로 묶은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새로나올 저 TRUSS 퍼터도 방향성만큼은.. ^^;
프로들은 용품사와의 계약도 있겠지만 타수 하나에 큰 돈이 왔다갔다 하니.. 조만간 프로무대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예전 핑이 처음으로 캐비티백 블레이드 출시했을 때도 못생겼다고 까였지만, 지금은 그게 대세이듯 성능만 좋으면 잘 팔릴 겁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공인여부는 usga에서 검색해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