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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바닥에 붙어있으면 ㅈ될거 같고... 슬슬 청소라도 하는 시늉을 해야할 타이밍이긴 한데... ㅠㅠ
혹시나 싶어 글 남겨봅니다.
"뭐 쌈박하게 지를 거 없나요?"
아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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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색...스트롬? 인가 하는 분은 우승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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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다 보면 어느순간 비우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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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비워졌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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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gen3 i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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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공포증이라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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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카티카메론 스탠드백이나 써클티로 가셔야할때인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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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거 어케 아셨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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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비욕심은 많이 수그러져서 아무것도 안살것 같았는데 장비 안사니까 사도되겠지... 하는생각으로 하나 질렀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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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를 벗어나서 이제 셀프 그립교체, 샤프트 셀프 교체, 이런 걸 해 보면서 장비 자체에 포커스를 해보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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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직접 간지 5년쯤 되었는데요... 샤프트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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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전의 시간도 필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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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르면서 재충전했는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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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 살게 없어서 삶의 의욕이 없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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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그 말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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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속옷을 샀습니다 21벌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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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좋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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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것 없을것같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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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추천 좀 해주세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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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고민 이시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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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김러브는 사랑입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