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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으로 어제 빅아일랜드 도착해서 시차때문에 하루종일 비몽사몽하다가 오늘 와이파이님의 은혜로운 윤허를 받아 혼골하고 왔네요.
빅아일랜드는 화산섬이라 그런지 첫 인상이 제주도를 뻥튀기해놓은것 같네요. 코나 지역이라 날씨도 너무 좋았어요.
트와일라이트티로 2시 15분 티옵인데 18홀 다돌았어요. 본인채를 가지고 오면 가격이 동남아보다 훨씬 싼것 같네요. 비용은 그린피 $25, 카트비 $25, 렌탈비용 $40 들었어요.
드라이빙레인지는 공짜라니 일찍일어나서 아침운동해야겠네요. ㅎㅎ
빅아일랜드는 화산섬이라 그런지 첫 인상이 제주도를 뻥튀기해놓은것 같네요. 코나 지역이라 날씨도 너무 좋았어요.
트와일라이트티로 2시 15분 티옵인데 18홀 다돌았어요. 본인채를 가지고 오면 가격이 동남아보다 훨씬 싼것 같네요. 비용은 그린피 $25, 카트비 $25, 렌탈비용 $40 들었어요.
드라이빙레인지는 공짜라니 일찍일어나서 아침운동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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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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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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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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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천국인가 싶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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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셨어요? 저도 몇달 전에 킹스랜드 다녀왔는데 진짜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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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랜드 맞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