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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월간 골프 자체를 쉬었더니, 골포에 들어오는 횟수도 줄어 들었습니다.
내일부터 아내가 골프레슨을 받기 시작할꺼라, 나도 레슨 다시 받아야 하는거 아닐까 싶어
간만에 오늘 아파트내 작은 골프 연습장에서 스트레칭 겸 몸도 풀려고 잠시 들렀습니다.
연세 지긋하신 70대 기존 남성회원들과 새로 골프를 즐기는 40/50대분들이 사용하는지라
아버지 뻘 되는 분들과 그간 말을 잘 트진 않았습니다만, 오늘은 한분이 제 스윙을 바라보다
타석에서 한 말씀 거들어주시는데, 오랜만에 연습장에 나간터라 귀담아 듣기로 했습니다.
아직 오른다리 축에 스웨이가 있어서 공에 힘이 안 실리겠다고, 스탠스를 더 세운 상태로
바디턴을 편하게 돌려보라 권하시고, (그렇지 않아도 팔로만 스윙이라 거리가 줄었는데...)
20분 정도후에 다시 오셔서, 피니쉬 까지 척추를 세운 채로 몸통 회전도 끝까지 더해보라고
원포인트 레슨 해주시고 가시는데, 제가 그동안 제 스윙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기 싫어했던
사유를 콕 짚어주시니, 역시 연습은 혼자 하는거 보다는 도움을 받는 것이 낫겠습니다.
오랜만에 동영상 강좌들도 다시 보면서, 아내와 라운딩 시도할 몇개월 후를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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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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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이고 반복적, 깊이 없는 훈수가 문제이지 제대로 한가지 알려주시는 이웃이 계시다면 언제나 감사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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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뵈면 어떤 팁을 전해주실지 모르지만, 그래도 같은 아파트분이니 즐거운 소통을 해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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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분당 그린피아에서 추운데 레슨받기 시작했고, 3개월동안 타석도 끊었습니다. 아내와 다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