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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대 뉴서울cc...
클럽하우스에서 나와서 캐디분과 인사를 나눌 때까지도 고민을 했습니다.
빗방울이 마침 꽤 굵어졌었거든요.
이걸 쳐, 말어......
개인적으로는 비오는 날 라운딩 중에 가장 비가 많이 온 날이었습니다.
앞뒤팀 모두 취소 ㄷㄷ
일단 치기로 하고 ㄱㄱ~~~
캐디분이 핸드타월 한장씩 주시며 치마 잎으실 거냐고 묻네요.
순간 네? ㅎㅎ
카트 의자에 비가 들이닥치니 엉덩이 젖지 말라고, 방수천으로 된 치마를 주시네요.
찍찍이로 허리를 두를 수 있는, 무릎을 덥는 길이의 치마.
처음 사용해봤는데, 나름 패셔너블(?)하고 좋았습니다. ㅎㅎㅎ
비 많이 오는 날에는 빨간 코팅 목장갑이 좋다고 하시네요.
전 막 쓰는 장갑 여러개 돌려가며 썼었는데, 목장갑이 와따라고 캐디분이 추천 ^^
그나저나 제 최근 라운딩은 모두 하늘이 도와주질 않네요.
그렇게 덥더니, 이번엔 간간히 장대비까지 ㅎㅎ
빠른 시일 내에 이 흐름을 끊어야 할 텐데 말이죠.
비 때문이라고, 미끄러운 그립 때문에라고, 핑계 대기 좋게 스코어는 95 ㅠ
생각해보니 파 3 빼고는 버디 기회도 거의 없었던 듯합니다. ㅠ
사실 비는 말 그대로 핑계일 뿐이고,
연습 좀 쉬었다고 스윙이 달라지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제 자신이 더 잘기에 눈물만 ㅠ
마무리는......
비오는 날 준비물 정리로 느닷없이 ㅎㅎ
1. 방수되는 바람막이 : 요즘같은 날씨엔 두껍지 않은 것으로도 충분함
2. 핸드타월 : 수시로 손과 그립을 닦을 필요가 있음. 많으면 좋음.
3. 여분 장갑 : 가죽이 젖기 시작하면 교체. 기회 되면 빨간 코팅 목장갑도 한번 사용해보시는 걸로 ^^
4. 우산 : 당연히 ^^;;;
골포 회원분들 부킹하신 날에는 화창한 가을하늘이 눈앞에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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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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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오늘 비바람 정말 많이 불던데 칠수가 있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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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산 쓰고 다니면서 치면 아주 못 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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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코팅 목장갑은 물 뭍으면 더 미끄럽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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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안된 건 안에서 손가락이 놀아서 골프용으로는 적당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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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드릴 말씀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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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3이 날 좋은 날 나가시면 그걸로 족합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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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코팅 장갑 추천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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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분이 빨강 목장갑 얘기하시기에, 저도 3m 장각 생각했었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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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머리 올리는날 번개쳤어요... 마운틴코스 꼭대기 홀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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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nura님도 고생하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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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는 7시 티옵 가는길 중간에 취소하고 스크린으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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