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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도 글을 썼었는데..
오늘 꺼내서 색칠(이라고 하고 프사에 있는 라이언 얼굴 그리기;;;)을 하다 보니. ... 흠...
공이 울퉁불퉁 합니다. -_-;;
오래 되어서 변형이 생긴거 같아요.
손으로 꾹 눌러보면 말랑말랑함이 느껴지는데요.
12개 중, 약 10개 정도가 변형이 생긴게 눈으로 확인이 가능할 정도네요.
이거 쓰면 안되겠죠?
아이언이나 드라이버는 어찌 친다고 해도 그린 위에서 제대로 안구르면...;;;
스크린 갈 때 가져가서 그냥 치고 버리고 올까도 생각을 하고 있네요.
코스트코 커크랜드 3피스 우레탄을 살까 하고 고민하다가 꺼내본 공이었는데..
엄한 뽐뿌가 오네요...
(집에 공이 한 100개 정도 있는 것은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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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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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주 오래된 골프공을 커팅하는 영상을 본 적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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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쳐봐야 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그린에서 문제가 될 것 같고, 날라갈 때도 문제가 될 것 같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