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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가 두세트 있습니다.
한세트는 연습장에 놔두고 연습을 다닐까 생각하는데, 스펙이 많이 달라서..
(원래 사용하는걸 가지고 다니는게 좋겠지만.. 해외이고 이동/운반에 어려움이 있어서요)
스펙이 달라도 연습량을 늘리는게 스코어 향상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연습량이 적어도 치던채로 치는게 안정적일까요?
주사용 세트
드라이버 - 핑 g400 max - 173-65 R 샤프트
아이언 - 핑 g400 샤프트 R
세컨 세트
드라이버 - 핑 g30 - 스탁 SR사프트
아이언 - 나이키 베이퍼프로콤보 - 샤프트 다이나마이트골드 r30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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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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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론적으로는 한세트로 혹은 완전히 같은 두세트가 정답이긴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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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클럽이 효과는 더 좋겠지만, 스윙 잘하시는 분 보면 어떤 클럽으로 쳐도 잘 치시더라고요. 여건이 안되면 다른 종류 셋으로 연습해도 스윙 가다듬는데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컨디션 좋고 스윙 좋은 날은 친구채 와이프 채 내채 다 잘맞고, 아닌 날은 어떤 채를 갖다줘도 다 안맞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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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반머슬인데... 연습용 채가 더 얇고 어려워서.... 필드에서 주력 채로 치면.. 좀 쉽게 쳐지는 느낌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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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단 뭐로든 연습 하는게 더 난것 같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