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t100s 시타 간단 소감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타이틀 t100s 시타 간단 소감
  일반 |
인아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0-03-02 05:25:34
조회: 4,69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4 ]

본문

촤근 저희 동네에 골프 페어가 있었습니다.
전 2013년 인생 첫 구매한 jpx825를 아직 현역으로 가지고 있어 다양한 채를 쳐보지못했거든요. 그래서 헤드랑 샤프트 맘껏 조합해 맘대로 쳐보자며 20불을 내고 슝~

제일 처음 간 부스는 협력사. 에이팩스 19가 타깃이었습니다. 쫀뜩쫀뜩하게 잘맞더군요. 단조채만 쳐서 그런지 매브릭은 좀 두껍게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왜 다들 에이팩스19 얘기를 하는지 알거같아, 맘속으로 찜. 샤프트는 다골 s300.

다음은 타이틀리스트. T100부터 300까지 쳐보다가 t100s를 보여주더군요. 이번에 새로나오는 채라는 것만 알뿐 아무것도 모르는지라 그냥 휘둘러 보았습니다. 샤프트는 로딩존 6.0이었고요. 근데 찰싹찰싹 잘맞더군요. 닭장이라 방향은 확인 못했지만 어쨌든 그물 가운데 잘 퍽퍽. 나중에 돼지꼬리가 나오든 감기든 뭐 그건 나중 사정이겠고요. 타감은 비루한 실력에도 예술이었습니다.

이어 핑, 미즈노, 코브라. 핑에선 단조채 하나 달라하니 "우린 네버, 네버 단조채를 안만든다"고 ㅋㅋ. 무식을 티냈네요. 그러면서 어르신께서 패이스만 단조인 i500인가를 꺼내주셨고, g410도 함께 쳐봤습니다. I500인가는 인상적인 면은 없었고, g410같은 두꺼운 채는 잘 못치겠더라고요. 코브라 스피드존이있었는데 그것도 엄청 두껍더만요. 얄팍한 실력을 탓하며 부스를 나왔습니다.

Jpx919 forged도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타구감이 825보다 업그레이드된 느낌. 지금 825를 가지고있다니 열과성을 다해 설명해주더군요. 거리, 타감 등 진전된 면을 설명해주면서 다만 관용성은 825가 더 나을거라고 하대요. 착착 잘 맞았는데 의외라 느꼈습니다.

그외 M6드라이버 265불, F9드라이버 245불 등 한쪽에 마련된 마켓에서 단품 할인들도 좀 있었습니다.

저는
7년만에
아이언을
신삥으로 바꿨습니다.

타이틀 t100s.

아직 출시가 안돼 3월 중순에나 집에온다네요. 5~gw까지 7아이언에 1040불줬습니다. 원래 채당 175불이라 하니 정확히 15.1% 할인받았네요. Jpx825와 로프트 각 차이가 거의없어 웨지도 안사도 될거같습니다. 샤프트는 현재 ns 950r과 비슷하다는 amt red로 했습니다. 플젝x가 워낙 부스에서 잘맞아 고민했는데, 딜러랑 상의하다 그냥 그리하게됐네요.

채올때까지 당분간 잠못자는 신세가 되겠네요 ㅎㅎ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기변 축하드립니다. 한동안 시간이 아주 느리게 갈 듯 합니다. ㅎㅎ
코브라 F9가 245불이면...상당히 혹하는 가격인데요?

    1 0
작성일

예 저는 에픽플래시 샤프트만 좀 바꿔 치려고 패스했는데 한국 친구들은 왜 안샀냐고 구박하더라고요. ㅎㅎ 전 코브라를 안쳐봐서.. M6보다 F9이 눈에띄게 재고가 빠지긴 하던데요.

    0 0
작성일

사실 솔이 두꺼운 아이언이 여러면에서 많이 유리합니다. 주조/단조 구분은 이제 의미가 없어질 수준이고요.

    1 0
작성일

예 그렇다고 들었어요. 그냥 제가 익숙하지 않아 잘 못치겠더라고요. 더 헤매기싫어 익숙한 느낌의 채로 골랐네요

    0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