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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카메론 써클티 퍼터에 무언가 특별한게 있다?
장비 |
이털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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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3-04 13:28:53 조회: 17,507  /  추천: 9  /  반대: 0  /  댓글: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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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인과 장비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말문이 탁 막히게 된 부분이 있었는데

밀드 퍼터 중 나름 괜찮다고 느낀 핑 볼트 2.0 퍼터 추천 한마디 했다가

스카티카메론 써클티 퍼터 사용해봤냐고? 다른 퍼터와 비교하면 벤츠와 현대차 차이다.

고로 잘 모르면 추천하지 말아라는 의미의 얘기를 듣게 되었는데

솔직히 써본적 없어서 모르겠다. 하고 대화는 끝이 났습니다.

안 써봤으니 답할 얘기도 없고 그랬는데.. 썩 기분이 좋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써클티 퍼터 확 구매해버릴까 했다가.. 검색해보니 금액.. 아무리 그래도 매달 급여로 한달 사는 직장인에게는 미친짓이다 싶어서 포기했습니다.

진정 써클티 퍼터에는 무언가 다른 게 있는 것인가요? 그러니 프로들이 애용을 하는 것이겠죠?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프로들이 다 써클티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가격’인건 확실합니다 ㅡ,.ㅡ

    1 0

가격은 확실히 특별하네요.
볼트2.0  보다 5배 비싼 가격으로 시작하니..

    0 0

무언가 다른게 있지 않나요? 흔히 '갬성'이라고들 부르시던데.. ^^;
거저준다면 저도 볼트보다는 써클티 고르겠습니다만, 잘 모르면 가만있으라는 뉘앙스는 그분이 좀 과하셨네요.. -_ -

    1 0

스카티 자체가 갬성 덩어리라.
저도 볼트보다 써클티를 고르겠죠. 누가 선물준다면..

    0 0

뭐 감성차이긴 하지만 통밀링했어도 재료가 gss(독일산 스뎅)라면 터치감이 조금 다르긴하죠.
고급진 gss를 장인이신 카메론 아저씨가 직접 깍아서 비싼거고, 퍼팅을 잘하는것과 하등의 관계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써클티 갖고 있다고 자랑하는거죠.
카메론 아저씨에게 빠지면 라운딩안하고 퍼터수집만 하게되는 분들 계신데, 딱 그런 사람이신거죠.

    1 0

재질, 공정에 따른 차이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의견을 나누다.
갑자기 써클티 써봤어요? 아니..
그럼 퍼터 잘 모르는거나 마찬가지 라는..
거기서 반박할 어떤 얘기도 못 했네요.
진짜 본 적도 없으니..

    0 0

좋은소재에 희소성 있는퍼터는 맞지만 그렇다고 잘들어가는건 아니죠 저도 관심가지고 있긴한데 비싸기도 비싸지만 맘에드는건 돈을떠나서 구하기도 쉽지않네요 그래도 너무비싸긴합니다 타이슨램퍼터가 이쁜걸로따지면 스카티 위같은데 이건 구하기가 더어렵고 티피밀스께 그나마 합리적인?가격인데 뭔가 감성적으로2프로부족하네요

    1 0

전 예전부터 스카티 갖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어요.
원래 마이너한 감성이기도 하고
근데 써클티는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졌네요.

    0 0

그냥 자랑감성이죠 뭐



물론 저도 없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1 0

마음은 그런데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
그거 다 필요없어 나도 써봤는데 느낌차이 정도가 끝이야 해야 하는데..
어. 그래.. 한마디 하고 끝이였네요.

    1 0

일반 써클티는 그나마 살만한(?) 가격이지만, sss급이나 gss급은 가격이... 실용성을 생각 하고 사는 물건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써클티는 프로들에게 지급하면서 마케팅에 잘 활용하는 케이스 라고 생각 합니다.
갬성에 기꺼이 돈을 쓸것인지 아닌지의 문제죠 자기 만족의 영역으로 봅니다.

    1 0

그렇게 생각하는데 써보지도 못 해놓고 그런 얘기한다는게 스스로 자위한다고 받아들여질 것 같더군요.

    0 0

블라인드 테스트 해서도 차이를 느낀다면 인정합니다 ㅋㅋ

    0 0

특별한"가격"이죠ㅋㅋ 본인만 만족한다면 뭐 ㅎㅎ

    1 0

특별한 가격..
근데 질적으로 다르다는 얘기에 뭐 할 말이 없었네요.

    0 0

프로들도 고급소재라고 하는 퍼터를 지급해준다고 하니 쓰는거겠죠....
프로들도 아마처럼 스크린의 하우스 채가 더 잘맞는 날도 있고 그럼 멘탈이 흔들리지 않겠습니까 ^^

    1 0

그래서 퍼터는 다다익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추어가 매일 똑같은 스트로크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써클티 써봐야 퍼터를 논할 수 있다는 게 참.. 할 말이 없더군요.

    0 0

특별한 가격????

    1 0

특별한 가격..

그 가격이 뭔가 특별한 게 있다는 얘기에 뭐 안 써본 사람은 입 닫게 하네요.

    0 0

잘 보시면 프로들도 쓰는 사람만 씁니다. 필미켈슨이나 브랜든 스네데커 같은 사람은 싸구려 퍼터 사용하지만 투어에서 퍼팅으로 유명하고요. 타이틀리스트 후원 받는 선수 제외하고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사용해서 본인한테 아주 익숙하기때문에 계속쓰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평생쓰겠다고 사는거라면 sss도 살만한 가격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1 0

가격때문에.. 넘사벽이네요. 업이 골프쪽도 아니고..
저도 그 가격이 한번 경험할 가치가 있을까? 고민하다 접게 되더군요.

    0 0

장사꾼이죠. 스카티카메론
타고난 장사꾼...

    1 0

탁월한 장사 수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 더욱더 특화되어 있는..
고가니깐 기능적 우위가 있다. 안 써본 사람은 모른다.

    0 0

나는 스코어가 중요한 프로니까 스코어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더 고성능인 서클티에 돈을 부어야겠어(X)

나는 골프가 인생에 큰 의미인 사람이니까 성능이 확 차이나는 건 아니지만 멋지고 희소성있고 만듦새좋운 서클티에 돈 좀 더 써도 만족스러운 소비야(O)

    3 0

저는 이글에 동의합니다. 
또 프로가 아닌 일반인이 사더라도 써클티 산다고 비합리적 소비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비록 저는 본문에 언급된 현대차에 해당하는 퍼터 쓰고 있지만. ㅎㅎ)
꼭 기능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어떤식으로든 제품이 만족을 주어, 지불 용의가 있어서 사는 거면 합리소비인 것이지요.

    1 0

저도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고 그런 의견 제시를 했던 거였는데 써클티 안 써보고 퍼터 추천을 논하는 게 주제 넘는 사람이 되버렸네요.

    1 0

저런 지적질이 정말 주제넘는 소리인 건 확실하죠

    1 0

레슨 프로에 써클티 퍼터 메인으로 쓰는 사람이 보기에
아마추어가 고작 3~40만원 짜리 퍼터 추천하면서 괜찮다고 하니 못 마땅했던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0 0

그냥 에르메스 버킨백이랑 샤넬 클래식백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0

물건을 담는 기능적인 부분은 같지만 브랜드 차이다 는 말씀이시죠?
저도 그 의견인데 안 써보면 모르는 기능적인 부분이 있다고 하니 그게 궁금하네요.

    0 0

프로에게  써클티는..  원하는 스펙으로  제작됐다는것이  의미 아닐까요?
만들어진 써클티를 사는건..그냥 사치, 자기만족이죠

    1 0

써클티 부심이 무섭더군요.
가격 차이에서 오는 기능적 차이 안 써봤으면 퍼터 논할 가치가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0 0

차가 벤츠면 무얼하나요~
운전자 테크닉이 레이서 급이 아니면 의미 없이 결국 뽀대용인것을요

    1 0

레슨 하시는 분이라 저보다 실력은 월등하니
더 반박할 수 없기도 했죠.

    0 0

감성이죠. 스카티 진품 짝퉁 테스트 했는데 짝퉁이 데이터가 좋게 나온적도 있구요 ㅋㅋ

    1 0

접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무언가가 있답니다.
감성의 영역만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0 0

저도 양산형과 써클티009 두개 가지고 있는데 결과는 대부분 양산형이 더 좋습니다. 물론 소리와 타감은 009가 약간 나은 부분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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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가격인 만큼 특별하다고 들었는데
안 그렇게 느끼시는 분도 계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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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다른거 두 가지.. 예쁘고 비쌉니다..
그러다 보니 큰 돈 들여 사게 되면 퍼터를 더 소중히 다룰거고, 자주 만지고 애정을 쏟다 보면 퍼팅을 잘 할 수도 있겠죠...
저는 뭐 써클티 까지는 못써보고, 남이 가진거 구경해본게 다지만, 공이 똑바로 가서 더 잘들어가는건, 대개의 경우 싼 퍼터들이더라구요.. 스카티 카메론이랑 베티나르디 퍼터가 있어서 퍼터를 더 사지는 않을 예정입니다만서도, 핑 앤서 기본형으로 된건 나중에라도 꼭 하나 사려고 합니다.. 스크린 가서 쳐보면, 장식 별로 없는 앤서가 퍼팅하긴 제일 좋은거 같네요...

    1 0

저도 이것 저것 써보다 항상 핑 퍼터로 돌아오더군요.
그래서 핑 볼트2.0 추천했는데
써클티도 못 써보고 퍼터가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말라는 얘기를 듣고 반박도 못 하고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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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ㅋㅋㅋㅋ
써클티 가지고 필드 나온 사람 중에 퍼팅 못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ㅎㅎ
그만큼 쏟아붓는 거라 생각합니다. 내기도 맥시멈 100만원이상으로 하더군요.ㅎㅎ

    1 0

그렇죠.
근데 레슨 하는 사람이니 뭐 프로까지 도전했었는지 모르지만 실력보다 써클티의 능력으로 얘기가 되버리니
얼마나 대단한 건가 싶네요.

    0 0



써클티 3개 써봤습니다. 뉴포트2, 슈퍼랫2, 타임리스2 SSS 써봤고 현재는 타2 만 남기고 정리했어요.

1.
분명 다를거에요. 양산채 대비 분명히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다름이 "규격을 뛰어넘는 훌륭함"이 아니라 "규격에 완벽히 들어맞는" 정도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1번에서 언급한 내용, 사실 퍼터에서 뿐만 아니라 골프에 사용되는 다른 모든 장비가 다 그렇잖아요. 투어 선수 지급용 헤드가 있고 투어이슈라고 특별히 스티커까지 박아 시판까지되는 샤프트도 있고 볼도 투어선수 지급용이 특별히 제작되기까지 하니까요. (제가 모든 브랜드는 모르겠지만 타이틀의 경우는 존재합니다)

3.
"규격에 완벽히 들어맞는" 이라는 표현 얼마나 좋나요? 이제 안맞으면 채 탓 아니고 무조건 내 탓인 그런 채. 딱 그런 의미인거지 좌우로 빠질 퍼트가 떨어지고 오비날 공이 살아나는 그런 클럽은 없는거죠. 이걸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거고, 그 "신뢰" + "갬성" 값이 서클티 값이라고 생각합니다.

4.
머신메이드 서클티.. 를 넘어 핸드메이드 서클티 쯤 되면 이건 "신뢰" 에 대한 값어치 역시 거의 0 에 수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집품으로서의 "갬성" 만 남은 퍼터 모양의 수집품인거죠. 저는 아직도 PGA 중계 보면서 갖은 기교가 가득한 핸드스탬핑 가득 채워진 15,000 불 짜리 퍼터를 본 적은 없거든요.



결론

지갑이 넉넉하면 실전용으로 슈퍼랫 정도는 괜찮은거 같다?
사실 슈퍼랫2 남기고 나머지 2개 팔고싶었는데 SSS 에 제 이름 특주해서 박아버린지라 팔지도 못하고 평생 같이 갈 운명이네요 ㅋㅋㅋ

    5 0

분명히 다름 인정합니다.
당연하겠죠. 만드는 공정부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데
그렇지만 써클티 못 써보고 퍼터 추천하는 게 주제 넘는 정도일까?
하는 의문이 생겼네요.

부럽습니다. 3개나 경험하셨다니!

그친구도 널회님 보면 감히 퍼터 얘기 못 해야 되는 걸까? 싶네요.

    0 0

제가 툴론 대란에 동참하여 그동안 싼맛에 잘 쓰고 있던 윌슨 퍼터를 처분하였는데
기변하고 나니 퍼팅 성공률이 확연히 떨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ㅜㅡㅜ
비싸고 좋고 메이커라고 해도 나랑 안맞으면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렇다고 퍼팅연습을 엄청해서 무언가 바뀐게 없는데도 말이죠

    1 0

글쵸. 5만원짜리 퍼터도 본인에게 맞는 게 제일인데
그런 거 쓰면 퍼터 얘기 할 수 없다는 논리가 참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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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은 열심히 커버 씌우더군요.

그리 비싼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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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줄은 알았지만 1도 관심없었는데
써보지 못 한자 퍼터에 대한 얘기 꺼내지마라가 되니
오기로 한번 써볼까 싶다가도
그냥 그려러니 하자로 말았네요.
먹고사는 문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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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는 크게 관심도 없고
걍 지인들꺼 2개쯤 만져봤는디
타감 좋네 정도?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많아서 퍼터 20여개쯤 써봤고
18개 갖고 있습니다만
타감 젤 부드러운건 트루롤였네요 ㅡㅡㅋ
제 갠적으론 플럼버넥이 젤 어렵고
센터나 L자나 결과는 크게 차이 안나더군요

    1 0

트루롤 경험해보고 싶네요.
한번 들였다가 내치면 감가가 상당할 것 같지만
인서트 없이 부드러운 타감이라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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