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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SUB70 699 IRON 적응 실패를 딛고,
APEX PRO 19 모델로의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현재까지 3년여 넘게 쓰고있는 아이언은 포틴 TC-777 이고,
스트롱도 아주 스트롱 로프트라 7번 30도, 피칭 42도로 아주 바짝 세워놓은 녀석이죠.
따라서 5번(24도) ~ P/A(47도)의 7아이언 구성에 추가로 3웨지(52,56,60도)로 구성해서 사용중입니다.
샤프트는 모두스 120S 인데 잘 아시겠지만 말만 120 이지 실제로는 110그람 중반대로 강한 샤프트는 아니죠.
현재는 7번으로 캐리 150m, 런포함 155m 정도를 보고치는데,
가끔 힘이 좀 들어가 당겨지면 캐리만 160m 이상도 날아가고는 해요.
사실 아이언 기변 알아보면서 지금의 3 웨지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비슷한 로프트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699를 들였던건데,
적응 실패하고, 헤드크기작은 아이언을 찾다보니 평이좋은 APEX PRO 19로 결정한거거든요.
문제는 APEX 7번이 33도, 피칭이 45도라... 지금 쓰는 아이언과의 로프트 차이가 꽤 난다는 점인데...
일단 7번 먼저 구해서 어제 쳐봤어요.
샤프트는 프로젝트X 6.0... 다른거 안붙은 오리지날 플젝이라 120그람에 강도도 모두스 120S 보다는 훨씬 단단한...
비교해보면, 로프트 3도차이, 길이는 같고, 샤프트 무게 및 강도차이가 있는데,
신기하게도 비거리 차이가 없네요... ㅡㅡ
분명 아펙스가 최소 반클럽, 심하면 한클럽 정도 짧아질거라 봐서,
구성도 4번(23도) ~ P(45도) 로 바꾸고, 웨지도 50, 54, 58로 바꾸려고 했는데,
생각외로 비거리 차이가 없어요.
심지어 좀 오버해서 맞으면 160m 가는 것도 비슷해요.
흠흠... 아이언 구성은 이미 결정된거라 바꿀수도 없고,
8, 9, P 까지 다 쳐본건 아니라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이렇게 되면 52도로 100m 를 못치는 제 웨지구성에서 피칭이 125m 부터 100m 까지 커버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기는데...
흠... 아무튼... 정리하자면 아이언 비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가 뭘까요(스윙을 제외하고 장비 기능상으로만)?
스트롱 로프트 해놓고 한클럽 멀리간다고 광고하는 브랜드들을 보면서, 역시나 로프트가 가장 큰 요소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저의 위 케이스를 봤을때는 3도나 높아진 로프트로 뜨는 공을 저탄도 경향의 샤프트가 눌러줘서,
결과적으로 스윙스피드는 바뀐게 없으니 비슷한 탈출각을 만들어주면서 거리차가 없는 것 아닌가 싶어요.
이 가설이 맞다면, 웨지도 동일 로프트일때 샤프트 특성에 따라서 동일 스윙으로 거리 조절이 가능한건지 궁금해지네요.
지금 3 웨지는 경량을 쓰고있는데다, 풀스윙을 안(못)하고 있어서 아이언대비 비거리가 확실히 짧은 편이긴 하거든요.
대신 런이 거의 안생기게 치는 편이다보니 공 탄도를 높이는데는 도움이 되는 것도 같아요.
로프트 2-3도 차이를 샤프트 특성(벤딩 프로파일, 토크 등 강성)으로 커버가 가능한게 맞을까요?
장비 고수님들의 고견을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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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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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P와 52 사이에 48을 구비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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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4번 아이언을 백에서 빼야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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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우드와 4번 하이브리드가 겹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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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이 헤븐우드라 200보고치고 4번이 190 봐요. 로프트도 2도 차이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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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긴 클럽에서 하나를 줄여서 웨지 하나 추가하는 게 여러모로 플레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드라이버 거리가 많이 나신다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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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거리 차이는 로프트가 만드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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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내용과 별개로 48 도 웨지 추가를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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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알아서 보정한다는 부분을 체크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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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실지 모르지만 저도 P가 45도라 50 54 60으로 들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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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 19 아이언 으로 바꾸셨어요? 소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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