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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끔 칠때 채가 돌아간다고 하셔서 그립을 보니 완전 딱딱하게 굳었더라고요....
마침 드라이버에 쓸려고 준비했던 언더사이즈 그립으로 갈아드렸습니다
기존 그립이랑 뚜께는 어찌어찌 잘 맞췄네요 샤프트가 테이퍼가 심해서 그립끝에 최애애대한 가까이까지 그립테이프를 붙여서 안 뜨게 작업했네요..
아직 안말랐지만 살짝 잡아보고 만족해하시네요 ㅎ
라운드 나가서도 손에 잘 맞아야할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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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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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이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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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는 아닌데 오늘은 잠시 효자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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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시네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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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하셨네요 ^^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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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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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엔 왕추천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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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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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엔 왕왕추천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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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그립은 언제나 옳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