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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출격...세일CC
골프장 |
안녕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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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3-23 11:38:37 조회: 1,635  /  추천: 4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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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토욜날 올 시즌 세번째 출격을 했습니다.

첨 가보는 구장이라 대충 검색을 해보니...

좁다, 짧은 편이다. 엄청난 내리막 티샷들이 있다.

그러다 보니 공 많이 준비해라...

가격은 저렴하다. 정도.

 

두번째 라운딩까지 86개를 쳐서인지 자신감 뿜뿜.

롱 아이언과 퍼팅만 잡히면 괜찮겠다 싶었습니다만.... 젠장.

 

자신있던 드라이버가 첫홀부터 왼쪽으로 스트레이드.

헤저드. -.-

 

보통 페이드 구질이라 왼쪽을 보고 치는데 이렇게 스트레이트나 드로우 걸리면 바로 가죠.

 - 이때 오늘의 구질은 스트레이트다...하고 거기에 맞춰 했어야 했는데. ㅡㅜ

 

15번 홀쯤에 와서야 아...내가 평소보다 그립에, 어깨에 힘들어 가는 구나. 느끼고

바로 힘 빼고 180미터만 보내자 스윙으로 바꾸니 그때부터 원래 구질이 나왔습니다.

멍청하게도 그걸 집에 갈 때야 생각이 .... ㅡㅜ

 - 메모장에 써 놔야겠습니다.

 

볼은 5개 정도 날렸습니다.

보통은 1~2개 정도 잃어버리는 편인데 많이 날렸죠.

그럼에도 스코어는 90개.

구장 특성 상 오비보다 해저드가 많아서. ㅋㅋ

그리고 한 게임에 버디를 2개나 잡은..덕에.

 

겨울철 휴장을 했다고 했지만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걍 땅 바닥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린도 좀 까다롭고요.

살짝 밀리긴 했지만 주말치곤 괜찮은 편이었고

조인하신 두분도 매너 좋으셔서 즐겁게 치긴 했습니다.

 

잔디 올라오는 때에 괜찮은 가격으로 뜬다면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다른 곳과 비슷하다면 굳이.

 

즐골 하시고요~

 



엄청난 내리막 파4홀.

그린까지 갈 수 있어 보이지만 거의 본 적이 없다고 하네요.

다행히 전 가운데로 잘 보냈지만 내리막 어프로치 철푸덕..... ㅡㅜ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여기 파4가 원온 가능한곳이 마지막 사진 홀이랑 그린왼쪽이 해져드 있는 홀이랑 두군데 가능하죠 저도 자주가는 구장이라 한번찍 원온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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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왼쪽에 해저드 있는 홀에선 간혹 원온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냥 가운데로만...ㅡㅜ
플라이팅님은 장타자이신 듯. ㄷㄷ

    0 0

아우... 저는 여기에서 드라이버이 원바운드 후에 옆홀 사람을 맞추기도 했고...

좁은건 둘째치고 옆홀이랑 너무 나무 같은게 없어서;;

다치겠다 싶어서 다시는 안가고 싶던데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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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오픈해서인지 아직 조경이 좀 아쉽죠.
가냘픈 나무들만....

    0 0

제가 다니던 연습장 처음이자 마지막 월례회로 가봤는데,
페어웨이 좁은건 둘째치고, 끊어가야하는홀이 180M로 끊고나서 170M 쳐야하는 홀도 있었던것 같은데,
좀 기억이 안좋은 골프장이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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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홀 기억납니다.
길게 치자니 거리가 안되고 짧게 끊어가도 남은 거리가 ㅎㄷㄷ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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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cc는 2년전에 란딩비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자주 갔네요. 2가지 기억나는 것이 있는데

1. 사진의 내리막 파4홀은 그린으로 가는 카트도로 우측은 로스트볼 밭이고, 그린에 올라가보니 어린 살모사 한마리가 그린을 가로질러 숲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퍼팅을 했네요.

2. 세일cc는 '남자는 드라이버. 거리가 중요'하다는 친구를 데리고 가면 첫 홀부터 좌절감을 느끼고 멘탈이 나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

그래도 서울에서 거리는 있지만 싼맛에 자주가게되는 곳입니다.

    1 0

맞습니다. 눈에 보이는데 거리는 좀 멀고.
힘들어가면서 저 멀리 휙~~~~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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