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님의 댓글

저도 누가봐도 아예 붙은거리 아니면 ok 안주고 노멀리건. 공빼는거 없이 칩니다~ 그래서 점수가 엉망이라고 위로합니다 ㅎㅎㅜㅜ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멘탈강화 실력강화도 있지만 컨시드 없이 치는거 즐깁니다^^; 퍼팅 한번이라도 더 해보려구요

윤하052님의 댓글

아직 잘 치는 수준은 아니지만 스코어 만큼은 제대로 적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끔 애매한 공 위치는 허락 받고 빼고 치기도 하고 컨시드도 웬만하면 퍼터 1개 정도 길이에서 받고, 받고 나면 1펏 추가로 하고요.
처음에는 캐디가 적어준 스코어보고 좋아했었는데 ㅎㅎ;;;
이게 실력 향상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되도록 정확하게 적어 달라고 하고, 아님 제가 따로 적었다가 집에 오면 폰에 다시 입력하곤 합니다.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FM대로 딱한번 해봤습니다. 근데 그때가 라베한날이였네요 -0-;; 그때 FM대로 안하고쳤으면 싱글도 쳤을거 같은날이였네요 ㄷㄷ

Bashu님의 댓글

캐디스코어 안믿고 따로 직접 적습니다
심할땐 12개도 차이나더군요
멀리건 준다해도 걍 잠정구처리
라이개선 따위없고
공은 최대한 그린에서만 만집니다
(무벌드롭은 어쩔수없고요 ㅡㅡㅋ)
컨시드는 남들한텐 퍼터길이 걍 주고
전 퍼터그립만 받습니다
(라운딩당 해봐야 2~3번? 정도)
퍼팅수까지 다 세다보니 보통 40펏
좀 잘맞는다 싶음 37펏정도 하네요
첨가는 필드선 깨백만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여전히 백돌이긴하네요 ㅋ

착착님의 댓글

스크린 칠때도 노멀리건에 최고난이도로 타당빡시게 치면.. 멘탈이 관리가 안되면 바로 골로가더군요.. 신경이 바짝서서. 맨탈관리 연습하기 좋터군요..

메탈드럼님의 댓글

FM방송으로 80대시면 고수지요
솔직히 80대네 90대네 해도
대부분 제대로 세면 100개 넘어가지요
동반자가 스코어까든 캐디가 까주던
자신은 FM대로 쳐야한다 생각합니다.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조인으루 많이 나가니 땡그랑까지는 아니어도 거의 룰대로 칩니다. 친구들하고 나가도 거의 명랑골프하는 경우 없고 내기하니 점수가 짜죠. 아마 내기하시는 분들께서는 거의 그렇지 않을까하는데요.
이리하면 정말 구장에 따라 점수차이가 많이 납니다. ㅎ

쩜오빠님의 댓글

노멀리건 네지는 18홀 내 1멀리건
컨시드는 은갈치(그립뺀 부분까지만 오케이)
라이는 본인이 직접 놓는 것으로 합니다 ㅎㅎ

메그레즈님의 댓글

80대 90대 친다는 사람들이 저랑만 치면 다 백돌이네요.ㅎㅎㅎㅎ
룰대로하면 생각보다 80대 안정적으로 치는 사람 많이 없더라고요.

산타할배님의 댓글

가능하면 룰대로 라운딩 할려고 합니다....
딱 한가지...
항상 바글거리는 국내 골프장 여건상  디봇이 너무 많아서
수리안된 디봇에 공이 들어갔을때는
동반자들에게 양해 구하고 꺼내서 칩니다...
디봇에 들어간 공 강하게 찍어치다가 손목에 부담을 몇번 느껴보고 나니..
조심스러워 지네요..

큰머리님의 댓글

퍼터길이 OK 말고는 거의 룰대로 치는 편입니다.
공은 놓인대로 치고, 상황이 안좋으면 레이업하고, 그것조차 어려우면 벌타 구제 받으면 룰대로 아닌가요 ^^

마르치님의 댓글

너무 룰대로 치면 내 자신이 싫어지고 골프 치기도 싫어져서 퍼터 길이는 OK 줍니다.
실력이 된다면 저도 룰대로 치고는 싶지만 즐기러 간 골프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것 또한 좋은 것은 아니기에...

더블파파님의 댓글

룰대로 하면 대부분 백돌이죠.

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저는 대부분 대충 놓고 칩니다 ^^
주변도 대부분 직장인들이라 거의 100돌이가 대부분이고...
그래서 골프가 안 느나봐요 ㅎㅎㅎ

오늘도산책중님의 댓글

그렇게 하고 싶지만 캐디가 압박을 줍니다. ㅎㅎ

올라오네님의 댓글

돈내기 하시면 자동적으로 FM대로 아닌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