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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에서 어프로치 로프트별, 거리별 연습하고 있는데요
캐리는 어느정도 정확한데...
필드에 나가면 인도어 바닥(콘크리트+매트)과 그린이 달라서
홀컵근처까지 공이 잘 안가네요
좀 더 캐리를 크게 가고 싶지만 인도어 생각나서 쭈욱 굴러갈까봐 치지도 못하고...
회원님들 평지에서 어프로치라 생각하고
캐리와 국내평균 그린빠르기(^^)에서 구름 비율 노하우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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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스타일이랑 웨지 선택에 따라 다 틀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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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는 바닥이 경사가 있어서 앞으로 계속 굴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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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는 곳 2곳도 다 그래서 많이 굴러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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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도 그렇고 인도어도 그렇고 어프로치는 잔디저항이랄지 스탠스 경사도 이런걸 전혀 고려하지 않기때문에 어쩔수없이 필드가거나 여의치 않으면 숏게임연습장을 가서 30분 하는게 인도어에서 한시간하는거보다 낫더라구요 제경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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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어프로치는 손으로 공을 던지는 감각으로 하는게 도움 되더라고요. 홀컵을 보고 저기다 넣을거야..라고 생각하면서 빈스윙을 하다가 쳐보세요. 대회에서 프로가 하듯이.. 저도 초기에는 백스윙 얼마에 10미터 20미터 일케 했는데 그린 상황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감에 의존해서 하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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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나가고 싶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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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iyahrehe님의 댓글 jooniya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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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피칭 웨지는 캐리 대비 런이 2배 정도... 샌드 웨지 이상은 캐리랑 런이랑 1:1 비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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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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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이 정리를 정말 잘 해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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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치면 런이 적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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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뒤에 클럽을 놓아보니 잔디가 푹신하면 연습했던 것 보다 공이 더 뜨고 짧게 갑니다. 클럽이 잘 들어가서 스핀이 더 걸리기 때문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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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서는 주로 런닝 어프로치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