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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따스하게 느껴지기 까지 합니다
오늘 KPGA 개막전의 몽베르 북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 라운딩과는 다르게 녹색녹색이 많이 보이네요
생각보다 챌리지한 코스에 즐겁게 라운딩하고 왔어요
쁘렝땅 1번 홀과 클럽하우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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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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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저한테는 악몽의 코스입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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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 것보다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스코어는 안 나오는 느낌였어요ㅋ 잼있는 코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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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제 파릇파릇하네요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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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 정말 도전적인 코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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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얼마전 가본... 적어도 지금껏 다녀본 구장 중에는 제일 좋은 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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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느낌이 다르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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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봤습니다 ^^ 블루헤런도 좋던데 몽베르 가보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