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어요 왔어 !!! (feat by 널회님)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왔어요 왔어 !!! (feat by 널회님)
일반 |
300야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0-04-07 10:10:03 조회: 1,192  /  추천: 4  /  반대: 0  /  댓글: 8 ]

본문

며칠전 "아이언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라는 글에 많은 분들의 격려 댓글 중...

 

널회님의 댓글이 있었습니다. 핱핱핱

 

뭐 저도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널회님의 예언대로...

 

아이언이 또 다시 안맞는 시기가 왔어요 왔어.... OTL

 

남들 PXG/에픽플래시 달릴때 코브라 F9 원렝쓰 업어왔습니다.

 

기쁜 맘으로 어제 점심때... GDR가서 테스트 해보고자 갔습니다.

 

바로 전 토요일까지 정말 7번 아이언이 잘 맞았고,

 

일요일은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서 하루종일 휴식을 취했지요.

 

그리고 운명의 어제 점심...

 

영롱한 코브라 F9 7번/5번을 들고 일단 GDR로 고고고

 

몸풀기 전에... 음... 그래도 기존의 클럽으로 몸을 푸는게 좋겠지? 라는 생각에

 

요즘 주전인 7번 들고 몸풀고 툭툭 쳐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7번으로 60개 정도 몸만 풀다가 그냥 왔어여.. ㅡㄷㅡ;

 

코브라는 빈스윙 한번 못해봤네여..(빈스윙이라도 해보고 올걸;;)

 

 

gdr에 연습구 60개 딱 찍힐동안... 정타가 하나도 안나네요....

 

살짝 정타 덜나서 140 날아가던게 130 날아가고 그런게 아니고...

 

레슨 받기 이전으로 돌아간 느낌

 

 

틱/택/툭 전부가 다 저렇게 맞고...

 

날씨가 풀렸음에도 손끝으로 전해오는 찌릿찌릿함....

 

 

우울한 마음으로 점심 대충 먹고 1 하다가 저녁에 레슨프로에게 레슨을 다시 받았습니다.

 

백스윙이 이상하다고 하면서... 이리이리 고치라고 했는데,

 

그래도 잘 안되더군요.

 

레슨프로들이 원래 여러가지 하잖아요?

 

제 정면에 서서 클럽 끝으로 제 오른쪽 어깨를 쿡 찌릅니다.

 

백스윙 갈때 그걸로 눌러서 제 백스윙을 만들어주는 식으로 대충 10개 정도 쳤는데...

 

 

정말 거짓말 처럼 10개 전부다 정타.... 그리고 원래 날아가던 비거리 정도로...

 

이때는 참 정말 뭐라고 기분이 묘하네요...

 

뭔가 기분이 좋기도 하면서

아 참 기분이 정말 더럽기도 하면서(프로에게 기분나쁜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ㅠ.ㅜ)...

 

 

암튼 어제는 그런 하루였습니다...

 

아이언 좀 잡혀간다고 이제 드라이버 들고 다녔는데...

 

다시 아이언 잡고 연습해야할까봐여... ㅠ.ㅜ

 

다들 pxg/에픽플래시 양품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ps : 저는 F9 엑설런트 등급으로 구매했는데... 쌔거네요 쌔거 +_+;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레슨받고 한번에 고쳐지면 땡큐죠 ㅋ
저는 갑자기 안맞는 날이오면 거의 백스윙이 지나치게 눕던가 스웨이 동작이 원인이더군요 안좋은 버릇이 스물스물 나올때 기분은 정말 쌩초보가 된 느낌이라ㅠㅠ발전없는 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아요

    1 0

그냥 뭐... 살면서 이런 좌절을 얼마나 겪어봣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뭐 그런... 정도에요... ㅎㅎㅎㅎ

    0 0

제 잘못이 아닙니다 ㅠㅠ 원래 그런거 아닌가여...

    1 0

당연하죠... 원래 그런거죠 ㅎㅎ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골프를 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생 골프를 칠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 것 같고요 ㅎㅎ

    0 0

오.. f9 원랭스 얼마에 어디서 업어오셨나요 +_+

    1 0

이베이에서 뜨는 중고 적정가에 업어왔습니다 ㅎㅎ;

    0 0

기분이 좋으면서도 더러운 ㅋㅋ
저도 자주 느낍니다. 만날 왜 프로님 앞에선 잘맞는데 저쪽 가시기만 하면 삑사리 나는지 ㅠㅠ

    1 0

저도 딱 프로님 가고나니까... ㅠ.ㅜ
왜 내 몸은 누가 건드려줘야 하는 몸인가... 하는 자괴감이... ㅠ.ㅜ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