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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아이언의 공포를 그나마 좀 잡아주는 4번 유틸인데...
하체를 넘나 안쓰니 팔에 알배기네요;;;
머릿속엔 골반 출발, 무게중심 이동, 왼팔 고정... 막 난무하는데
정작 비루한 몸뚱아리는 힘만 잔뜩 들어가고...ㅠ
코로나 땜시 와잎이 실내 연습장도 못가게 하고;;;
시작한지 이제 8개월인데, 점점 골프가 두려워집니다. ㅠ
농담이 아니고 뭔가 갖혀 있는 답답한 느낌과 함께 진짜 두려운 마음이 들어요.
언제 깨백을 할 수 있을런지... 어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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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를 못쓰시는 것보다 사이드에서 찍은 거라 그런지 스윙플레인이 아웃인, 백스윙시 상체들림 같은게 더 눈에 들어오네요. 그래서 손에 힘을주니 훅성으로 가구요. 한번 체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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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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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을 상체 위주로 하셔서 상체 들림과 아웃인 궤도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백스윙 템포를 조금 천천히 하시면서 몸통꼬임을 충분히 느끼시는게 우선이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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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백스윙이 너무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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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프로가 저한테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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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레슨 연습장 가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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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이고 스윙을 보여주시기 위한 작업이긴 하지만, 루틴이 없이 공을 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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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ㄷ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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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가 딸려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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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잘맞추시고 별 문제 없어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