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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레인지에서 80개 공중 윤기 있는 공은 몇개 찾아 볼수 없는 공으로 연습했습니다 공이 정말 일반 연습장 보다 질이 떨어졌습니다. 3월 20일강풍만큼 부는 것 같은데.....잔디 팍팍 파냈습니다 내 잔디도 아니니 아깝지 않더라구요
T1100 5.5 메버릭 서브 제로 덕을 많이 봤습니다 동행중 한분은 왕 싱글인데 제가 더 멀리보내고 정확성도 뛰어났습니다 작년 여름 가을 이분을 티샷에서 제가 이겨본 적이 없었습니다
강풍 속에 드라이버는 헤저드에 하나 들어갔고 나머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동행하신 분들이 제 실력을 아시는 분들이라 특급 레슨 받았냐길래 채만 바꿨다고 자랑했습니다^^
파5에서 드라이버가 기막히게 나가서 네번을 3번 우드로 투온 노린게 과욕이긴 했습니다 하나가 탑볼 쳐서 헤저드에 빠졌습니다. 그래도 뒷 바람에 170미터를 7번으로 핀 왼편 러프에 떨구고 20미터를 P로 굴려서 홀 바로 앞에 서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 바람 140미터인가 파3에서 6번으로 펀치샷했는데 낮게 가다가 붕 뜨더라구요 그래도 핀 앞 그린에 떨어졌지만 더블!
마지막 파4에서 몸이 흔들릴 정도의 앞 바람에 170미터 벙커를 넘겨 110미터 남기고 앞 바람에 9번 펀치샷에 3미터 붙이고, 물론 버디는 못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펀치샷을 몇번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드라이버를 낮게 치는걸 알면 더 좋을 텐데 아직은 미천한 실력이랍니다
오늘 퍼팅은 기가 막히게 안들어갔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일행이 다요 서있으면 막 흔들릴 정도의 바람도 불어서 빠른 그린이 더 어려웠습니다
왕 싱글 그린 앞 러프에서 6-7미터 퍼팅했는데 홀까지 가다 말고 제자리로 돌아오더라구요. 그린에서 쓰리펏은 예사였고 투온 하고 다섯번만에 넣은 분도 ㅎㅎ 오늘 바람 끝내줬습니다
오전 팀은 대부분 9홀만 하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내일 웰리힐리 남코스 예약이 되어있어 끝까지 쳤습니다 제발 바람만 안분다면.....오늘 처럼 불면 내일은 이판 사판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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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람신나게 맞아서 18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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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오른쪽으로 봐야 하면 왼쪽으로 보라고....왼쪽을 오른쪽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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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바람 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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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18홀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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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바람 많이 부는 날 라운딩 하면, 캐디피 말고는 정말 아까운 느낌이 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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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점수는 요단강을 건너지만 강을 건너는 맛이 상당해서 즐거웠습니다 모두 가까운 분들이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