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화요일 라운딩에서 그동안 집에 굴러다니던 다 썩은 로스트볼을 모두 다 처분하고자 하고 다 챙겨 갔습니다.
최근 내 샷의 상태를 보면 18호 돌면 18개는 잃어버리겠지... 하면서...
근데, 희한하게 OB가 안납니다.
특히 물에 빠져서 한쪽이 빛 바랜, 눈에 잘 띄지도 않던 오렌지 젝시오... 딤플은 다 죽었고,
아들이 마킹하느라 기차를 그렸다는데, 보는 사람은 누구나 다 '남성생식기를 그린것 같네요' 라고 말하던 그공이
안없어지더군요.
이 추세라면 이공 영원히 쓰겠다.. 싶어서
박스 까서 반짝반짝한 새공으로 치는 순간...첫타에 휙 하고 사라집니다.
개거지공 다시 꺼내 치니 스트레이트로 쭉쭉 날아가주네요.
아! 저는 개거지공 계속 써야 할 팔자인가요....
|
|
|
|
|
|
댓글목록
|
|
첫번째 치는 순간 새공이 아니니 새공은 항상 첫번째에 사라집니다. |
|
|
공이 불량품이었네요. 딤플이 미세하게 한쪽이 더 깎여 있어서 휙 사라진겁니다. 헌공은 자꾸 치다보니까 두루두루 연마가 되어서 제대로 날아간것이고요...ㅠㅠ |
|
|
아... 이제 타이틀 Prov1X를 사면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서 쳐 보아야 겠습니...... ㅠㅠ
|
|
|
라운딩 가시기 전에 워터헤저드에 적응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 물에 2시간 정도 담궈 놓으시고, 로스트볼로 느끼게 하기 위해서 쇠수세미로 빡빡 문지르시고 가셔야 합니..ㅠㅠ |
|
|
이거슨.. 아들의 저주...
|
|
|
캐디님 보기 민망해서 이제 기차는 그리면 안됩니다.
|
|
|
제가 글을쓴건가 하고 살펴보고있었습니다. 잃어버리자는 생각으로 부담없이 후리는(?)덕분에 공이 앞으로만 날아가는것 같습니다. 지난번 라운딩은 잃어버리기위해서 9홀부터 친 공이 결국 18홀째 겨우 잃어버렸다는.... |
|
|
네네 맞아요.. 맞아요. 그렇다고 잘날아가는것도 아니고 ...
|
|
|
골포에서 골프공은 홀당 1개씩이라고 배웠습니다...ㄷㄷㄷ |
|
|
제 얘기인줄 알았네요...
|
|
|
골포 불사조 공식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