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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샤프트가 휘려면 손은 정지하고 버텨줘야하며
헤드는 무거우니 앞으로 나가는 힘 또는 잡아당기는 힘이 있어야
샤프트가 저렇게 휩니다..아마 낚시대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겁니다.
손이 정지하고 있다가 헤드가 오길기다려서 팅하고 공맞고 손이 움직여줘야
위 사진이 설명이 됩니다.
근데 골프스윙은 단 3초내외 사이의 계속 움직이는 상태라서
(약간의 휨은 샤프트의 탄성에 의해 생길수 있습니다.)
물론 엄청 낭창한 샤프트로 치면 휨이야 있을수 있지만
힘전달이 잘 안되겠죠
제어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스윙스피드가 빠르면 더 단단한 샤프트를 쓰는거죠..
될수 있으면 내 힘을 최대한 헤드에 전달하기 위해서
설명이 많이 부족한데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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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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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의 사진은 카메라 광학 상 어쩔 수 없이 찍히는 사진의 오류인 것 아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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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간혹 저렇게 휘는줄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어서 적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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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큼 극적으로 휘지는 않지만 실제 저 방향으로 휨이 발생합니다. 임팩트 시에 완전 일직선이라면 굳이 단단한 샤프트를 사용할 필요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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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안 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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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하지만 스윙 결과에 영향을 끼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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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력이 미천하여..ㅎㅎ 잘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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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뿐만 아니라 아마추어도 스윙스피드 백마일만 넘어가도 샤프트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네요. 편하게 치시려면 별 상관 없을 것 같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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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저 미미한 휨의 차이가 엄청나게 중요하죠. 대충 눈으로 봤을 땐 장타전용 XXXX 샤프트랑 L 샤프트랑 똑같이 미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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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헤드를 같이 보내는 스윙어는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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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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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손이 정지 되지 않아도 손의 모멘트보다 샤프트의 역전(?)현상의 모멘트가 더 크다면 저렇게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다만 대개 사진들은 셔터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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