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스윙과 암스윙의 결정적 차이점. (노사진, 장문 주의) > 골프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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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스윙과 암스윙의 결정적 차이점. (노사진, 장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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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앤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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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5-12 12:26:16 조회: 3,302  /  추천: 22  /  반대: 0  /  댓글: 43 ]

본문

다들 pxg대란으로 분주하신 가운데, 스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주제 넘게나마 써봅니다.

 

흔히들 몸통스윙은 스쿼트 자세가 기존 스윙과 구별되는 점이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유튜브 영상에서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하죠. 그런데 그 분들은 본인이 하는 기존 컨벤셔널 스윙에다 

가장 빨리 접목하기 쉬운 부분이 스쿼트이기 때문에 그렇게들 말합니다.

몸통스윙에서의 요체는 회전입니다.

 

사실 스윙 중에는 팔을 쓰지 않는 스윙도 없고, 무게이동을 하지 않는 스윙도 없을 뿐더러 회전하지 않는 스윙도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기존 스윙과 몸통스윙,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다운스윙할 때 무게이동 시작의 차이입니다.

백스윙을 어떻게 올리든 ( - 매튜울프처럼 가파르게 올리든, DJ처럼 샬로우하게 올리면서 보윙을 하든- )

결국 다운스윙에서 몸을 먼저 돌리려고 하느냐 , 왼발을 밟고 돌리려고 하느냐가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이 time gap의 차이는 아주 짧을 수도 있지만 보일 정도로 길 수도 있습니다.​

 

이 둘의 트랜지션 '의도'가 몸통스윙과 컨벤셔널 스윙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몸통스윙은 몸을 먼저 돌리면서  다운스윙 중에 체중은 오른발에 더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구요. 

실제로는 체중은 축의 중심(경추 즈음)에 있죠.

컨벤셔널 스윙처럼 왼발을 밟고 돌리면 

체중은 왼발로 이동하게 되고 그리고 나서 오른손을 던지듯이 로테이션하게 되는 겁니다.

 

 

 

몸통스윙을 연마하시다가 끔찍한 혼종이 되어 망스윙으로 빠지는 것은 

 

1)손의 개입이 첫번째이고 

2)체중이동을 먼저 해버리는 것이 2번째 이유입니다.  

 

몸통스윙을 접하시는 분들께서는 이 점을 항시 생각하시고 연습해보세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몸통스윙을 가르치면서 컨벤셔널 스윙과 짬뽕이 되어서 이도저도 아닌 

레슨을 위한 레슨영상만 찍는 프로들을 구별하는 방법은 체중이동을 언제하느냐를 보시면 됩니다.

 

 

또 두 스윙의 좋은 점만 취해서 나만의 스윙으로 만든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망스윙으로 가게 됩니다.

몸통스윙을 하시려는 분들께서는 꼭 체중이동 전에 회전을 먼저하는 것을 염두에 두세요.

 

 


추천 22 반대 0

댓글목록

와 좋은글 감사합니다!
전 반대로 컨벤셔널 스윙을 배우고 있는데 항상 프로님이 왼쪽을 먼저 딛고 몸이 회전해야 한다고, 몸부터 돌아가면 우리 스윙은 망한다고 말씀하시거든요. 유튜브같은거 보면 다르게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헷갈렸는데 이런 차이가 있으니 그렇군요.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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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컨벤셔널 스윙도 잘 배우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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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주변에 몸통스윙 마스터하겠다고 유툽의 나쁜 친구들 사귀셔서 골로 가신분들 많네요.
어찌나 고집들이 쎄시던지...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2 0

유튜브로 주목을 받아야하다보니 프로들이 무리수를 두는 게 좀 보여서요.
내기 경쟁자들이 그쪽으로 빠지면 저희야 관망하면서 좋쥬~ ㅋㅋㅋ

    1 0

얼추 덧붙이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몸통/컨벤셔널에 대한 내용은 아니지만...
제가 지금 배우는 프로는 지금껏 레슨하면서 한번도 "몸통스윙/컨벤셔널스윙" 이런 용어를 쓰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으로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왠지 뭔가 "어떻게든 잘치면 된다" 주의인것 같기도 하고... ㅎㅎ;
암튼 거의 완성적으로 배운 지금의 시점에서 제 스윙을 보자면,

몸통스윙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프로가 지양하는 것조차도 그렇구요.

제가 최초에 골프입문하며 배웠던 컨벤셔널 스윙이 아직 뇌리속에 깊이 박혀있다보니,
저는 지금도 이 2개를(최초배운내용 + 최근배운내용) 접목시키려 노력을 많이 하는데...

스컬앤본즈님이 언급하신 "망스윙"으로 빠지는 이유 중 1)번을 좀만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운동스킬"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저랑 같은 생각이실것 같습니다만(표현이 손으로 되어있을 뿐)

제가 요즘도 스윙하면서 조금이라도 하체에 힘을 실어 하체먼저 이동 -> 스윙 컨셉으로 가려 치면
십중팔고 탑볼이 발생합니다.
이전에 비해 제가 제 몸을 "지배?" 내지는 "파악?"하는 능력이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는게...

저는 분명히 하체를 집중하였음에도, 하체의 근육만 긴장되는 것이 아니라
상체의 어깨근육까지 마치 "어깨가 뭉친"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스윙이 되었고, 그러면서 타핑발생...

저는 이 부분이 상/하체의 근육쓰임의 분리 ? 같은 문제라 생각했고,
웨이트 하듯이 근육의 단련으로 극복가능한가? 라는 궁금증이 생겨서...

이전에 알던 웨이트코치들 + 복싱코치들 등등 총망라해서 질문을 해봤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하나같이 "근력 외적인 스킬의 문제" 라고 하더군요...

즉 1)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하체근력을 단련하거나, 상/하체 근육을 따로 놀리게끔 하는 운동이 있는게 아닌.... 하체무게중심이동을 특화해서 훈련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럼에도 요 근래에는 근력관련 운동 중에... 단순히 웨이트가 아닌 "컨디셔닝"이라는 개념이 도입되어
특정 운동에 특화된 반복 훈련법등이 있기는 합니다.
(사실 예전부터 해왔지만, 최근에야 이름을 저리 붙인 것이지요 ㅎㅎ)
예를 들어 복싱선수들에게 1분-10초, 2분-20초, 3분-30초 간격으로 계속 펀치 + 휴식, 펀치 + 휴식 반복하는 훈련법 같은건데요...

하체리딩을 먼저해줄 때 상체근육의 긴장감을 덜어주는 훈련으로 뭐가 있을까... 고민하고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흐흐

요즘 공 맞아나가는걸 봐서는 굳이 하체리딩을 해야하나... 싶기도 한데...
제 목표가 아이언 적당한 거리로 클럽별 거리편차이다보니 아이언에선 불필요한데...
드라이버는 어떻게는 300야드를 날려보겠답시고.... 머리를 짜내다보니 이런 생각까지 ㅠ.ㅜ

스컬앤본즈님의 강의같은 글을 또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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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야드님의 잘못된 스윙같은 느낌이 몸통스윙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건 아니다 하고 그만둬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프로에게 들었습니다.ㅎㅎ
좀 뜬구름 잡는 얘기 같지만 말씀하신 하체중심보다는 몸 전체가 돌아버리는
그런 느낌의 스윙이 몸통스윙입니다. 팔과 어깨, 손뭉치까지 한번에 돌아가는...
그래서 이 느낌을 표현할 때 Inout님의 글처럼 connected, 연결된... 이런 wording을 사용합니다.
저도 컨디셔닝은 아니지만 크로스핏을 2년 정도 다녔었는데요. 음....
ㅋㅋㅋ 시니어적 크로스핏 와드를 해서 그런가...ㅋㅋㅋ
외적인 근육이나 운동신경의 문제는 그쪽으로 많이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이것에 관한 건 프로님과 따로 얘기한 게 쬐끔 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또 풀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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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 또 조만간 새로운 정보를 듣게 되다니... +_+;

요즘 제 스윙 연습패턴은 이러합니다. 저의 지금 스윙이 몸통스윙 비스므리하다는 가정하에.

1. 그냥 스윙 -> 잘날아감
2. 하체 리딩 -> 대가리깜
3. 상체 릴렉스 -> 정타 하지만 정타맞은 좌탄(이부분이 몸통스윙이 제대로 되고 있다고 생각됨)
4. 아 맞아 왼팔 1시로 뿌려야지 -> 제대로 맞아나감

그런데 1번이랑 별 차이가 없....  OTL

적어도 같은 스윙을 한다는 가정하에... 하체에 힘을 좀 더 실으면
방향성은 둘째치고 비거리가 조금은 더 나와줘야 정상인데...
그게 아니라서 슬픕니다...

왠지... 뭔가... 진부하지만 핵심은 또 코어근육일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말입니다... ㅠ.ㅜ

    1 0

코어 근육이 핵심인 것은 맞는데...
저 2번에 대가리깜에서 하체리딩을 하기 때문에 얼리익스텐션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닐까 지레짐작해봅니다. 제대로 맞으면 2번이 제일 멀리 날아가겠지요.
그나저나 많이 느셔서 이제는 80대신데 본인 스윙을 정착시키셔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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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저의 경우"는 그렇게 맞았을 때 항상
어깨가 움츠려든 상태였고,
그 상태 자체가... 임팩위치를 변화시키지 않았나 의심이 들었습니다.
원렝쓰인데도... 저렇게 제대로 맞아서 피칭 같은게 130씩 날아가는 사태가 발생해서... ㅡㄷㅡ;
제 스윙은... 끊임없이 발전을...
로리맥... 쿨럭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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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짧은 지식으로는 하체리드를 의식적으로 잘못하면 하체먼저 돌고 어깨에 힘들어가면서 팔로 치게됩니다..(네 그게바로 접니다) 팔에 힘빼라는 의미는 어깨에 힘빠지는것(=어깨 소켓이 빠지는 느낌, 다르게는 양날개뼈가 위로올라가지 않는것..승모근등 날개뼈 위쪽근육이 활성화되면 경직됩니다) 저는 아주 단순하게는 백스윙다음에 왼쪽 겨드랑이에서 골반까지 통채로 돌리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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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이미 우리의 거의 모든 라이프 카테고리를 장악한 지금시점에서 이를 골프에 비추어본다면,
작년은 샬로윙이 핫했던거같고 요즘은 바디턴스윙이 그 주인공인거 같습니다.
안봤으면 모를까 또 봤는데 해봐야지요
그래서 해봤는데 진짜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저는 백스윙을 좀 플랫하게 드는편인데, 백스윙탑에서 팔을 그대로 둔다는 느낌으로 오른쪽 어깨를 돌린다는 느낌으로
몸통을 힘차게 돌리면서 스윙해봤더니 상당히 찰지게 맞더군요. 처음듣는 타구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신나게 하다가 다음날 해보니 어제 그 스윙이(느낌이) 안나오더군요 ㅎㅎㅎㅎ
'이게 아닌가?' 해서 요즘은 이도저도 아닌 스윙을 다시하고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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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어깨를 먼저 돌리는 그 느낌이 맞습니다.
유도 엎어치기 느낌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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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혼종이 되어버린 망스윙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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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위추 드립니다. 그래도 거리 빵빵~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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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핀아웃과 오른쪽 어깨가 나가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데
프로님 말씀대로 왼쪽으로 약간 슬라이딩 하면서 채가 먼저 빠져나가게 하는 연습을 하고 있네요
이게 컨벤셔널 스윙 같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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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 얘기 나오면 컨벤셔널이죠.
몸통스윙에서는 스핀아웃과 오른 어깨 나가는 느낌이 심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스핀아웃은 아닌데 그렇게 보기도 하죠.
저번에 팅그라운드에서 모션연습하고 있었는데 조인 동반자 아주머니께서
그렇게 스윙하는 거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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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부분 아마추어 분들 혼종 많으실 거에요. 저도 몸통 하려다가 그만..팔에 힘빼고 하체에 힘넣고 골반을 돌리는 동작이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그래서 전 마음편히 암스윙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최대한 손목 돌리는 것을 자제하면서 올바른 손목 사용방법(힌지)과 방향성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팔이 길어서인지 암스윙하더라도 거리 손해가 전혀 없구요..
그만큼 몸통, 바디턴 스윙은 상하체 분리에 대한 타고난 능력이 필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두 스윙 중 맞는 스윙을 찾는 방법인데요.
브라운 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골반춤을 자신이 못춘다 싶으면 그냥 암스윙하시라고 말하겠습니다.

    2 0

제 생각에는 상하체분리를 의도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혼종이 되어가는 차에 레슨 끊어서 배워보니 좀 감이 오더라구요.
몸은 통으로 돌리는데 보이는 건 상하체 분리로 보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몸통스윙이라고 주창하는 레스너들 입에서 상하체 분리라는 말은 안나옵니다. 오히려 분리하지 말란 말을 하긴 합니다. 커넥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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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처럼 보일수도 있겠으나 ... 또 정답이라고 말하긴 뭐하지만 ㅠ
1) 손은 개입해야 합니다. --> 플랙션+어나 디비에이션 (대신 팔의 개입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2) 체중의 이동은 카운터 발란스 (왼쪽으로 이동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없이는 몸통이 타겟 반대 방향으로 빠집니다.

모든 종류의 스포츠가 발전을 이루듯 골프 스윙도 발전을 계속 하는것이고 가장 발전된 형태가 지금의 스윙인데
이걸 암스윙, 몸통스윙으로 규정하고 둘중에 하나를 골라서 배울 수 있는 것 같은 분위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골프는 같은 말, 같은 단어로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운동이기 때문에 여러 오해의 소지가 있겠지만 유튜브 영상이나 글로 배울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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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몸통 돌리는 것보다는 테이크 백- 손 모양 만드는 것을 잘하는 편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중년 남자는 저같은 경우가 몸통돌리는 것을 잘하는 분들보다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1) Ulnar deviation 등의 손이 개입해야하는 것은 손을 잘 못만드시는 분들께 해당되는 것이고 이것에 매몰되면 전체를 보지 못합니다. 이건 그냥 우리가 아는 대로 백스윙 올려도 턴만 잘되면 볼은 찰지게 목표방향으로 날아갑니다.
2) 체중이동은 매우 어려운 문제로 몸통스윙을 가르치는 레스너들조차 카운터 발란스를 해야한다 혹은 밀려도 돌아오니 크게 문제 없다고 갈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몸통스윙을 크게 기존 스윙과 구분지으려 하다보니 큰 틀에서 말한 것으로 ,
그리고 유튜브 프로들도 선별해서 보셨으면 해서 올린 글로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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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션 + 어너 디비에이션을 하는 이유는 스윙플레인을 빨리 찾아오기 위함인데 이걸 신경안써도 잘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잘 못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젓가락질을 처음 배울때와 10년 정도 했을때의 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잘치시는 분들은 자기가 하는지도 모르고 잘 하는경우죠. 결과를 보고 이론을 만들어 낸것들도 많을 겁니다.

박연습 채녈의 박진철 프로가 데이나와 GG의 차이를 설명하듯이 같은 동작에서 어떤 경우에 어떻게 적용시켜야 할지는 수만가지겠지요.

어떤 의도로 글을 쓰신건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선별로 보라고 말하시는 레슨 프로들도 지금 본즈님과 저같은 문답속에서 다양한 케이스를 모두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단순화 시키고 일반화 시킨 형태가 저것이다 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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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풀만님의 댓글 중에, 저도 결과를 보고 이론을 만들어낸 것이란 말을 쓰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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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에 한가지 여쭤보면...
저는 회전에만 신경을 쓰면 임팩이후 몸이 뒤로 빠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회전시 왼쪽 골반을 바로 직후방으로 빼는 것이 아니라, 약간 7시~8시 방향(몸 정면이 12시)으로 빼면서 회전하려고 합니다.
이게 혹시 바디턴스윙과 컨벤셔널이 혼합된건가요?

그리고 바디턴 스윙도 피니쉬를 보면 왼발로 체중이 거의 다 실려 있는데 이건 어떻게 옮겨가는건가요?

마지막으로 유투브의 malaska는 구분하자면 바디턴인가요? 암스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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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전에만 신경쓸 때 몸이 뒤로 빠지면서 체중이 뒷빌에 남는 경우는 백스윙 때 풀만님 말씀대로 카운터밸런스를 못한 경우입니다. 쉽게 말해 중심을 못지키고 백스윙하는 쪽으로 몸 중심이  밀린 경우.
2)이건 회전 후 스쿼트 점프 모션으로 체중이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혹자는 회전 후  푸쉬턴이라고도 하져. 스쿼트 체중이동을 못해도 초심자들은 회전 후 자연스럽게 체중이동이 일어나도록 숙달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3)Malaska의 경우 요즘 말하는 바디턴이라기보다는 컨벤셔널스윙입니다. 예전 타이거우즈가 전성기 때 부치하먼에게 배우던 그 스윙모션과 거의 같아보이는데요. 엄밀히 말하면 요즘 말하는 바디턴스윙은 아니지만 스윙 전체에 회전 개념이 아주 잘 녹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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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몸에 익혀야 오류를 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 그냥 공 옆면을 잘 돌면서 그냥 치고 지나가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잘 안될때가 많지만 그 오류를 줄여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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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리신 글 읽었습니다. 사이드로 친다는 이미지도 상당히 도움되는 이미지입니다.
간단하게 몸만돌린다는 이미지가 가장 잘 쳐집니다.ㅎㅎ 그리고 몸에 익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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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끔직한 혼종(?) 상태를 겪고 나서 최대한 단순하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
본문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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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제 레슨프로님이 항상 넌 왜 상체가 먼저 도냐고 지적히시는데,
탑에서 몸을 꼬았다가 풀면 쉽게 맞아서 그렇게 쳤거든요.
그래서 맨날 오른발 안쪽을 힘껏 찬다음 풀라고 말하십니다.
피니쉬 또한 몸이 지니간후 골반을 넣어서 마무리를 하라고... (이게 너무 어려워요 ㅠㅠ)
이러다가 요상한 괴물스윙이 탄생할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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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습니다. 저도 골반을 마지막에 넣어서 마무리하란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프로가 그렇게 말해도 받아들이는 몸은 그게 아닌 경우가 많아요. ㅠ.ㅠ
난 그렇게 하려고 그렇게 한건데 왜 그렇게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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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리고 조금 어려운? 정보 감사드립니다
레슨을 쭉 받지 않고 그냥 유튜브 선생님들 귀동냥하는 일반인들은
뭐가 좋다더라 하면 조금 하다가 저게 좋다더라 하면 또 조금 해보다가
끔찍하게 이거저거가 뒤죽박죽 다 섞여서 나중에 프로를 찾아가면 더 난해해하시는 ㅎㅎ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이긴 하네요 ㅎㅎ
아마추어가 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캘프 장비였다 PXG 장비였다 또 다른 무언가로 왔다갔다 하듯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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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배울 땐 1년 넘게 한분께 레슨을 들었는데....
레슨이 짧은 건 아니었는데 결국은 또 배워야하고 익혀야하는 것 같습니다.
스윙이 혼합되는 부분도 또 생기구요. 그래서 자꾸 골프에 더 빠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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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설명이신데.. 느낌의 차이가 있지만 저는 오히려 왼발을 밟는 게 컨벤셔널이 아니라 바디스윙이라고 느꼈습니다.  아 개인차가 커서... 저는 컨벤셔널은 왼쪽으로 체중 보내고 벽 만들고 돌리는 느낌이라 발 전체로 밟거나 안밟는 느낌을 받았다면 바디 스윙은 말씀해주신대로 몸을 돌리니 완전 발 뒤꿈치로만 밟는 느낌?의 차이가 있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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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스윙도 밟긴 밟아야합니다. 모든 스윙도 회전이 있으니 나중에는 발 뒤꿈치에 하중이 가는 것도 맞구요. 몸통스윙은 먼저 의도가 몸을 돌려서 나중에 밟아지냐인 것이지요. 아주 찰나의 순간이고, 주니어때부터 트레이닝하던 프로들은 그냥 인지하지 못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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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몸통스윙이라고 하다가 망테크탄이유를 알것같네요..다시레슨끊고 뜯어고치고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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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레스너를 만나시면 더 쉬운데 혼자서 답찾아가는 것도 매우 재밌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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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스윙. 똑딱이할때 채를 배꼽에 아예 대놓고 돌리면 몸통스윙에 가장 가까운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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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개념은 같은데 백스윙 탑과 임팩트 후 모양 때문애 많이들 헤깔려하기도 하고 차이도 많이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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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클럽자체를 손으로 인아웃으로 만드는 스윙은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바디스윙은 엎어치는 느낌으로 쳐야 잘 맞는것 같아요. 몇년간 바디스윙을 접하고 연습하면서 시행착오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립잡기+가파른 백스윙+엎어치기+피니쉬 이정도로 간략화 해서 적용중입니다. 스윙하면서 손이나 손목을 의도적으로 쓰는건(손목보잉, 울나디비에이션) 저한테 잘 안맞더라구요 ㅎㅎ 암튼 제 스윙 얼렁 찾아서 스코어도 만족할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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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십니다. 몸은 엎어치되 손은 놔둬야는거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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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과 수준높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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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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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호프로님은 또 극단적인 암스윙, 바디스윙보다 장점을 잘 취합하는 것도 좋다고 하던데, 프로들마다도 말이 다 달라서 요새 스윙이론은 찾아볼 수록 혼란스러워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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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호 프로님은 장점을 잘 취합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덕호님 제자들은 모두 몸통스윙을 하지요. 그럼 답은?
고덕호프로님은 허리가 매우 유연하시고 천부적인 운동감각이 있으세요. 그래서 약간 아마들의 벽을 잘 이해 못하시는 게 아닐까.... 한번 건너건너 만나뵙긴 했었는데요. 암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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