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지난주 큐로CC 상처 받은것도 달랠겸 해서 오늘 소피아그린CC 조인으로 다녀 왔습니다.
소피아그린CC는 여주에 있는 골프장으로 교원공제회에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교원공제회 회원들한테는 그린피가 좀 저렴하게 제공되는데,
부킹하는것은 일반 회원과 동일 하다고 하네요.. 교원이라고 부킹시 특혜는 없다고 합니다.
세종 여강 황학 이라는 이름으로 27홀로 운영되는 골프장입니다.
여강은 여주강, 황학은 황학산 이라고 하네요.. 여강 황학 코스로 돌았습니다.
새벽에 비가 조금 왔는데, 그래서 하늘이 먼지 없는 깨끗한 날씨 였습니다.
스맛폰 카메라에는 이쁜 하늘이 안담겼네요.
주중 아침 초반티 조인을 하면 고수님들을 참 많이 만납니다.
오늘 조인한 분들도 엄청 고수분들이 더군요. 왕싱글 정도 되는듯 싶었습니다.
거리들이 짱짱하셔서.. 저같은 짤순이 보다 평균 40-50미터 앞에 언제나 있는듯 싶었습니다.. ㅠㅠ
소피아그린은 개인적으로 아주 괜찮은 골프장중 하나 입니다.
그린스피드가 좀 느린게 흠이였지만, 야간을 돌리지 않아서 티박스, 페어웨이, 그린 관리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홀구성도 편한하게 되어 있고, 조경도 괜찮아서 손님들 접대하기 좋은 골프장 같습니다.




장타자 분들과 같이 치다보면 ip 공략할때 좀 헷갈립니다..
페어웨이는 좌측인데.. 다들 숏코스로 벙커 넘기게 치니 나만 좌측으로 치게 되면 민망하고
에이밍 틀어지고 그렇습니다. ㅠㅠ
그래도 전반적으로 드라이버가 똑바로 잘 가줘서, 선방한 경기 였습니다.
벙커샷이 망가져서 냉탕 온탕을 오간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ㅡㅡ;
복기하면 헤드 로프트를 너무 눕힌 상태에서 샷을 하다 보니 탑볼이 많이 난듯 싶습니다.
샷하기 전에 기억해야 하는데 꼭 치고 나면 잘못된 샷에 대한 반성이 옵니다. ㅋ
페어웨이가 넓어서 드라이버 길게 치시는 분들은 괜찮은 코스 같습니다. ㅎㅎ
짤순이들은 좁은홀이 좀 유리한듯 한데,, 장타자 분들은 아이언도 거리가 많이 나서.. ㅎㅎ



커클랜드 볼로 쳤는데, 거리가 덜 나간다는 글을 보고 나서 웬지 선입견이 생기더라고요. ㅋ
볼 터치감도 좋고 퍼팅할때 느낌은 좋은데, 비거리는 좀 손해가 있는듯 싶습니다.
다들 즐란 입니다.
|
|
|
|
|
|
댓글목록
|
|
여기 처음 오픈할 때 잔디 듬성듬성할 때 한번 가보고는 못가봤는데 그동안 나무도 많이 자라고
|
|
|
아주 멋진 나무는 없지만, 티박스 페어웨이 그린 상태가 좋았습니다.
|
|
|
구장 예뻐보이네요.
|
|
|
날씨가 덥지도 않고 아주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 |
|
|
선생님인 와이프덕에 거의 매 주 갑니다. 세종코스도 재미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