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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날도 좋고 란딩이라고 나가고 싶네요. 팀 2개 정도 깜깜이 휴무라... 올해 한번 밖엔 못나가서 좀 심심합니다.
야외 연습장에 가면 가끔 보는 장면인데.. 특히 시니어 분들이 공올라 오면 그냥 드라이버로 툭툭 쳐서 앞으로 보내고
새공 올라오면 치는 분들을 가끔 보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공도 골라서 치는건지...하여간 보고 있으면 좀 재미는 있습니다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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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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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깨진공이 보이던데 저도 그런건 제낍니다 ㅋㅋㅋ 그런거 아닐까요ㅋㅋ 습관일지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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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낡은 공은 그냥 툭 쳐버리는데요, 혹시 정말 굿샷이 나왔는데 낡은 공 때문에 원하는 궤적이 안나올까 하는 확률낮은 걱정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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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40대 중반인데, 1시간에 60~70개밖에 안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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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에서는 당연히 하는 거 같습니다. 연습장 공 상태가 아주 좋지 않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