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홍님의 댓글

처음 가시는거면 9홀만 한바퀴를 가시고요.
익숙해지시면 18홀 가시기 바랍니다.
간식과 물은 클럽백에 미리 가득 채우고 가시고요.
백은 내려서 한쪽에 대기공간에 세워두면 순서대로 전동카트에 (백만 싣고 레일위로 다니는) 실어줍니다.
그늘집은 따로 없구요. 스타트하우스에 자판기만 있습니다.
캐디가 없어서 무한정 늘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볼도 충분히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앤드님의 댓글

머리올리시는거면 .. 일단 지인분들과 함께 올리고 조인나가는게 좋을꺼같다고 생각합니다.

저주받은몸뚱이님의 댓글

저는 주말에 두번정도 가봤는데 일찍가서 여유있는시간 잡고 파3돌고 9홀 돌고 왔어요 혼자는 아니고 둘이 갔습니다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오늘 다녀왔습니다. 요즘 성수기라 대기가 좀 길더군여. 1인조인이시면 30분정도 기다리시면 되요. 스타트하우스 옆에 백 내리는 곳 있는데 셀프로 내려놓고 스타트하우스 걸어들어가서 등록하면서 돈내면 몇시 티로 들어가신다고 정해줍니다. 내가방 카트에 실리는 거 보이구요. 몇번째인지도 보여요. 요즘 물까지 준비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연습라운드 한다생각하시고 . 두번 도시면 연속해서 도시는 게 아니라 팀에 끼여서 돌아야해서 중간에 쉬는 타임이 생기실 거에요.
스타트하우스에서 식사도 팔아요. 점심해결도 가능합니다. 아! 그리고 숏티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