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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0311아이언 필드 첫 출격했습니다.
비발디파크cc는 올해 두번째 출격인데 역시 관리가 아주 잘되어있고 너무나 맘에 들었습니다.(제가 문제죠 ㅠㅠ)
결론부터 말하면 숏게임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온 라운딩이었습니다.
우선 제 장비를 소개하면
Driver : 테일러메이드 올뉴M2 + Hzrdus HC Black 6.0 (에픽플래시도 잠깐 썼는데 전 텔메 드라이버가 잘맞네요)
우드 : 에픽플래시 3번우드 / 로그 헤븐우드
유틸 : 로그 x 4번유틸
아이언 : 0311 gen2 5~P + 스틸파이버 95R
웻지 : 맥디디4 48, 52, 56
퍼터 : 툴롱 샌디에고(구형) - PXG 퍼터 배송받기전 잠깐 쓰는 용도(블레이드는 필드에서 처음 써보는데...어렵네요)
비발디는 화이트티를 두개 운영해서 시작전에 캐디가 앞에서 칠거냐 뒤에서 칠거냐 선택하라 합니다.
전 동반자들이 120돌이들이라 당연히 앞에 화이트티에서 치겠다 선택.
비발디코스 1번홀부터 시작 (샷스코프에서는 비발디코스가 10번홀부터 시작입니다. 쓰시는분들 참고하세요)
첫 티샷이 아주 잘맞았습니다.
맞는 순간 스윗스팟에 맞았다 느껴지고 약 드로우로 쭉 날라 갑니다.
첫티샷을 잘쳐본 기억이 없기에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세컨을 치러 가보니 짧은 러프에 공이 있고 캐디님이 70에서 75미터 정도 남았다고 불러줍니다.
56도를 들고 가볍게 툭 쳤는데 그린오버해서 뒤쪽 해저드로.....................
내가 샌드 풀샷을 때려도 80이상 안가는데 이상하다 싶어서 차쉬넬로 거리 찍어보니 홀컵까지 60....
거리도 잘못보고 러프라 플라이어가 났는지 이렇게 티샷 잘쳐놓고 첫홀을 더블로 마무리.....
(첫홀에서는 새 아이언 쓸일이 없었,,,,,,,)
2~5번홀 적당히 보기나 파로 잘 마무리하고 6번홀 파5홀..
이번에도 역시 티샷이 굉장히 잘맞았습니다.
세컨은 페어웨이 끝자락에 걸렸고 홀컵까지 약 135미터 남은상황
투온 이글을 노려볼수 있는 찬스(이글같은 소리 한다 ㅠㅠ)
8번아이언을 잡고 역시나 가볍게 툭쳤는데 완전 열려 맞아서 우측법면으로.....
완전 경사지라 레이업하고 3펏으로 보기.............
이날 드라이버는 딱 한개 죽었을 정도로 정말 잘맞았는데 설거지가 정말 개판이었습니다.
50미터 이내 어프로치를 한번에 그린에 올린 경우가 별로 없네요... 거의다 짧았습니다 ㅠㅠ
게다가 퍼터도 처음 써보는 블레이드라 3펏 남발......
PXG아이언 후기는 일단 나쁘지는 않았는데 완전 합격점을 주기에는 조금 물음표입니다.
일단 기존에 쓰던 V300에 비해 비거리가 한클럽정도 씩 줄었습니다.
로프트는 V300이 1도씩 더 낮긴한데 샤프트 영향도 있는건지 대부분 한클럽씩 짧더라구요
또한 타감이 v300에 비해 좀 딱딱합니다.(이게 헤드 영향인지 샤프트 영향인지._)
정타 났을때의 그 쫄깃한 느낌이 없어서 이게 정타 난건지 안난건지 잘 모를때가.....
좀더 쳐봐야 할거 같습니다.
암튼 이날 드라이버 Good, 유틸 Good, 아이언 SoSo , 웻지 Bad, 퍼팅 Bad입니다
스코어는 그럭저럭 90대초반을 치긴 했지만 드라이버 잘친거에 비하면 만족스럽진 않네요..
PS. 확실히 욕심을 버려야 스코어가 준다는걸 깨달았네요..
페어웨이벙커에서 욕심에 유틸 잡았다가 이날 유일한 양파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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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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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가 후덜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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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새 아이언 받고 스크린 한겜만 쳐보고 바로 출격한거라 적응시간이 좀 필요한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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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서 비닐 까고 치면서 극찬하는 리뷰는 장사꾼 리뷰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구를 사용하는 모든 스포츠는 적응기간이 좀 필요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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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뭐든지.. 시간이 필요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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